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만델라 어록---마음공부

장백산-1 2012. 3. 5. 13:44

 

 

***마음공부(36.... 만델라.........../무불/cafe.daum.net/mubul

 

 

 

[만델라.]

 

만약 다시 한번 살 수 있다면 다시 같은 방법으로 살겠다.

사나이로 불리는 것은 두러워 하지 않은 자는 누구든 그렇게 할것이다.

/유대교 성당 연설.

 

나는 일생 백인이 지배하는 사회에도 흑인이 지배하는사회에도 맞서 싸웠다.

모든 사람이 평등한 기회를 갖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건설 하고자 했다 필요하다면

그런 소망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되있다.

/내란 험의 최후진술.

 

한 사람으로 태어 나서 자신이 속한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해야할 의무라고 생각하는 것을 다 마쳤다면 그는 평안 하게 안식을 취할수 있다  난 그런 노력을 했다고 믿고 있고 그래서

영원히 잠잘수 있을 것이다.

/다큐멘타리 인터부 에서.

 

나는 여러분 모두 에게 평화와 만주주의 의 자유의 이름으로 인사 합니다.

/27년간 복역을 끝내며.

 

화회는 과거의 정의롭지 못했든 유산을 고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을 의미 한다. 

/95년 한 대화에서.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해 헌신하고 역동적 으로 한다면 누구나 자신이 처한 환경을 뛰어

넘을수 있으며 성공을 이룰수 있다.

/크리캇 선수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27년의 옥살이가 우리에게 도움이 된 것이 있다면 고독의 고요함을 통해 소중한 말과 진정한 연설이 인생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깨닫게 했다는 점이다.

/에이즈 페막 연설 에서

 

우리시대의 역사가 쓰여진다면 세계위기의 순간에 등을 돌린 세대로 기억 되거나 옳은 일을

했다고 기억될 것이다.

/노르웨이 한 연설에서.

 

..../이상 만델라 어록 /조선일보 에서..

 

어떤 심리학자가 금발의 미녀를 둘러싸고 벌이는 친구들의 경쟁을 보고 .

"均衡의 理論"을 발견 했다 한다.

 

작금에 벌어지는 TV 연속극의 현상들이 한 남자를 두고 또는 한 여자를 두고 묘한 균형 이론으로 시청율 올리는 데에 급급들 하다.

 

왕의 사랑은 사랑하는 것이 되기 어렵다.

權力이나 富에 의한 사랑은 속박 되어지기 쉬운 것이지 

진솔한 사랑을 동등하게 나누기란 어려운 것이다.

 

몇 만개의 암호가 풀기 어렵다 하지만 .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기가 더욱 힘드는 것이 因緣의 業報"라 하는 것이다.

 

공식적으로 설명 되지 않은 알리시아"를 통한 아름다운 마음

어떠한 사람으로 인해 대리 만족으로 삶의 즐거운 영역을 TV연속극을 통해 울고불고 한다.

 

人生에는 合理性과 理論만으로 理解될 수 없는 世界가 있다.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은 마음(心)이 만들어 내는 世上이 存在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相對". 당신으로 因해 내가 存在 하는 아름다운 世上이 된  幸福 傳導士

슬프지만 험한 세상 암병에 시달리는 나를 위로해 줄수 있는 사랑을

우리들은 대리 만족한다.

 

그러나 現實이 自己에게 부딪치면 이겨내지 못하며 도망친다.

연속극에서 이겨내지 못한 주인공을 얄미워 하면서 自己 處地가 되면 도망 간다는 말이다.

 

狂的으로 매달리는 돈의 극치, 돈 돈 돈에 모두들 목슴을 건다.

 

양공주는 (쉽게 돈을 얻으려는 무사 안일관).

사람이 사람으로서 대접 받기가 어렵다

自己가 自己 自身을 對接 하여 지지 않는다,

 

불륜은 어떤 관계와 이유가 있드라도 천한 일일수 밖에 없다.

한 이불속에 살면서 남편을 사랑하지 않은다면 그는 나쁜 사람이다.

아내를 두고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쁜 놈이다.

 

그러나 만나기 前의 過去는 絶對 是非나 허물로 매도 해서는 안된다.

相對의 過去를 둘추어 내어 잘 잘못을 따저 괴로움을 주는 것은 가장 無知한 사람이다.

 

권위나 돈을 제시해 사랑을 얻거나

미모를 제시해 사랑을 얻으려는 이즘의 형태다.

 

물질과 미모 뒤에는 더럽고 치사한 시궁창 같은 계산이 숨어 있음을 모른다.

 

人생이란.!

늙어가는 할머니 할아버지 길이다.

萬有 萬象에 그길 아닌 다른 길은 絶對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