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法性/佛性/自性/性質/遺傳因子/DNA

장백산-1 2012. 3. 12. 11:28

 

 

***마음공부.(43..꽃으로 피여나라)......./무불

 

 

법성(法) 이란 DNA(遺傳子) 라고 풀이 하고 싶다.

이름도 없고 모양도 없는 法性이 우리들 各者의 質 머리다.

성내고 짜증내는 것, 알고보면 모두가 自己 맘(心)대로 받아 주지 않은다는 것에 起因 한다.

 

"이 世上은 모든 萬物의 原利는 相對이다."

의술과 과학, 경제 철학 예술 모두가 그러 하다.

하늘과 땅이 相對요. 해와 달이 相對요. 낮과 밤이 相對요.

남과 여가 相對요.물과 불이 相對.이다.

서로가 다르면서 共生共存하는 森羅萬象  法界의 順理이다.

 

남편을 내 마음되로 움직이려 하는 것은 相對性 原理을 모르는 저 학년이다.

사랑하면 사랑 받고 간섭하면 사랑은 떠나 간다.

모든 生命, 非生命 까지도 간섭 보다는, 관심과 사랑 받기를 좋아 한다.

 

말,언어(言語)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문자는 언어에 속한다.

댓글을 달고 사회 비판을 하면서 쓰는 언어가 限界에 와 있다.

우리가 이 世上에 사람으로 태어난 것은, 人間의 DNA 를 받았기 때문에 이다.

 

無識하게 살고, 짐승같이 살고, 욕찌꺼리 하면서 살아간다면

自身의 DNA가 畜生의 DNA로 變하게 되어있다.

나귀처럼 짐을나르는 저 고산 티베트의 짐나르는 나귀로 태어나게 된다.

 

"우리가 배우는 "반야란.!

마음 밖에서 생기거나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自身의 DNA"에 內在 되어 있는 佛性인 自性의 具足 함에서 찾아 나오는 것이다.

 

"아상(我相)에서 自己를 항복 받지 못하면

一生을 不安하게 살게 된다는 것을 明心 해야 한다.

 

서로가 다르면서 같이 살아가는 世界가 우리가 함께하는 사바세계 現實 世界다.

"말과 뜻이 다르고 有.無가 다르고" ,有色.無色이 다르고".色과 空이 다르고"

깨끗하고 추함이 다르고" .凡,聖.다르고" 僧.俗이 다르고" 老.少가 다르다."

 

다르면서 함께 하는 것이 우리들 日常이요 眞理다.

 

아무리 따저 보아도 이 世上에 自己 것은 없다

自己 몸도 自己 것이 아니다.自己가 만든 것이 아니다.

올때 무엇을 가지고 온 사람도 아무도 없다 .

가지고 온 것이란 自身의 DNA 性質 머리 밖에 없다.

 

性質과 性깔은 有 無識 을 가리지 않는다. 교양도 性깔속에 다 숨어 있기 마련이다.

 

금강경의 五百世 後  五百世 란 뜻의 깊은 意味는 性質 머리를 말한다.

수행이나 공부 기도 사경등 自己 修行을 通해서

性質을 고처 닦아가지 못하면 헛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하루 3시간만 자고 오후 불식하며 장좌불와 하는

선사님 들의 수행의 철저함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相對란 사람만을 말하는것이 아니다.

生命이 있거나 없거나, 보고 듣고 일상에 사용하는 모든 집기들,까지도

편안하고 곱게 다루어야 한다는 말이다.

 

사랑 받고 싶으면 먼저 사랑해야 한다.

존경받고 싶으면 먼저 존경 할줄 알아야 한다.

부자 되고 복 받고 싶으면 보시 하고 배풀줄 알아야 한다.

 

自己 佛供만 하는것이 가장 어리석은 불자다.

所願만 빌줄아는 사람이 가장 損害보는 사람이다.

 

自己 淨化를 通해서 眼目을 높이지 않으면 휼륭한 가정을 이룰수가 없다.

남에게 是非를 걸고, 色 眼鏡으로 自己 裁判을 하는 그보다 천박한 人生觀은 없다.

 

새봄의 꽃순 처럼 새롭게 깨어나야 한다.

남을 섬기는 마음(心)이 피어날 때 모든 사람으로 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다.

自身이 變하지 않으면 부처님도 도울 수가 없다.

 

새롭게 태어나려는 다짐이 진짜 祈禱요 佛功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