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마음 우리는 나타난 결과와 상황만 보고 실망하고 후회하며 불행하다고 말한다. 불교에서는 이 세상에 나타난 狀況과 結果는 그림자라고 한다. 그러면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本體는 무엇일까?
예를 들면 재앙을 두려워하는 生覺이 마음에 심어지면 實在로 그림자인 재앙이 현실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성경의 욥은 '오 내가 두려워했던 것이 현실로 나타났구나!'고 절규한다.
불행한 意識 속에는 '행복한 生覺'이 존재할 수 없다. 우리가 처한 그림자 같은 狀況을 만다는 것은 마음가짐 특히 潛在意識에 刻印한 그림이다.
우주마음 이 세상의 進步는 꿈꾸는 자가 꾼 꿈의 結果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만 보아도 어떤 사람이 가졌던 꿈의 結果가 現實로 나타난 것입니다. 꿈이 왜 實現되는 것일까요? 우리가 마음에 그린 것은 結局 우리에게 나타나는 것이 宇宙의 法則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의 成功이나 失敗에 대하여, 우리는 첫째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라 한다. 그러나 生覺의 創造力, 나아가 潛在意識까지를 볼 줄 아는 사람은 설명할 수 없는 일은 아니라고 生覺한다.
둘째는 어떤 超自然的인 힘의 도움이나 작용의 결과라고 生覺하기 쉽다. 그러나 自然法則을 理解하는 사람이라면, 모든 現狀은 分明하고 正確한 原因의 結果라는 것을 안다.
우주마음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완전히 이완하라. 긴장하고 있는 근육이나 신경이 없는지 살피고, 완전히 편안한지 살펴 보아라.
그리고 全能함과 하나임을 느껴라. 그 힘을 만나라. '生覺하는 能力'이 宇宙의 마음에 작용하여 '現實化하는 能力'임을 根本的으로 理解하고 깨닫고 알아라.
個人은 宇宙의 마음이 여럿으로 表現된 것 中의 하나다.
外部에 드러낼 수 없는 것은 想像할 수 없는 法이다. 生覺을 처음 내밷는 사람이 단지 提示하기만 하여도, 그것을 行할 사람이 나타나는 것이 宇宙의 法則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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