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마음(心과 물질(身)은 하나다 / 量子物理學

장백산-1 2012. 4. 29. 00:48

 

 

 

 

마음(心)과 물질(身)은 하나다 | 量子物理學
가합 | 조회 38 |추천 1 |2012.03.15. 21:02 http://cafe.daum.net/freebodyzero/NAOQ/76 

 

‘마음과 물질은 하나다’를 입증하는 과학적 근거를 올려봅니다.

아래 내용은 유니텔연수원이라는 교사를 위한 연수원의 연수과정 중 ‘자기주도적 학습’ 편에 소개된 내용으로 항우 공부의 ‘마음과 물질은 둘이 아니다’를 과학적 근거를 들어 입증하는 내용이라 소개합니다.

 

1.結果 想像의 근거

 

1) 量子役學

地球는 原子보다 수십 수백만 배 작은 物質의 最少 單位인 量子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 量子들은 언제든지 物質로 變할 準備를 하고 있다. 사람이 어떤 生覺을 할 때 그 사람에게서 발산되는 生覺 에너지는 공간에 가득 찬 量子들에 영향을 미친다. 만일 어떤 사람이 어떤 生覺을 마음속으로 끓임 없이 한다면 그 生覺이 좋든 나쁘든 量子들은 그것을 物質로 만들어 그 사람 앞에 끌어오게 된다.

 

2)뇌 과학

前頭葉에는 未來記憶을 담당하는 분야가 있다. 미래기억이란 미래의 목표를 기대하고 마음에 품어 현재의 불편함이 미래의 목표를 이루는데 障碍가 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신경외과 의사가 되고 싶다면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노력해야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만일 힘든 수련기간에 마음속으로 이미 신경외과 의사가 된 자신의 모습을 그릴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은 그런 그림을 그리지 못 하는 사람보다 훨씬 수월하게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3)神經 科學

사람의 頭腦에는 數兆 個에 달하는 신경섬유가 있다. 만일 사람이 어떤 한 가지 상상을 지속적으로 계속하면 수십 수백만 개의 신경 섬유들이 모여서 神經 超高速道路를 만든다. 신경 초고속도로는 實際 經驗과 想像 經험의 差異를 區別하지 못하게 해 人間의 頭腦로 하여금 마음속의 想像이 現實 世界에서 이미 이루어진 것이라고 錯覺하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두뇌는 자신이 상상한 것을 현실에서 찾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그 결과 신경 초고속도로를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몇 배나 빨리 그리고 쉽게 상상속의 목표를 이룬다.

 

 

2. 醫學的 근거

 

1)自律神經療法

독일의 의학박사 개술츠가 개발한 치료법으로 환자 스스로 병세가 호전되는 그림을 마음에 그림으로써 실제적인 치료로 이어지게 하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진 질환은 고혈합, 불면증, 긴장성질환, 편두통, 궤양성 대장염, 당뇨, 갑상선 질환, 월경 전 증후군, 천식, 소화성 궤양 등이 있다. 이 연구의 결과로 슐츠박사는 노벨상 후보로 추천되었다.

 

2)內視心想療法

주로 癌 치료에 쓰이는 치료법으로 환자로 하여금 체내에서 백혈구가 암세포가 모조리 잡아먹는 想像을 끓임 없이 하게 되면 實際로 癌細胞가 줄어들거나 癌이 極的으로 完治되는 治療法이다. 선진국에는 이 요법만으로 전문적으로 기술하는 병원들이 많이 있으며 이 요법을 통해 완치에 이른 환자 또한 수백만 명에 이른다.

 

3. 實驗的 근거

 

1) 宇宙人 시뮬레이션 효과

우주항공국에서 우주인을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쓰이는 방법이다. 가상의 상황에 대한 훈련을 진행하는 방법인데 예를 들어, 헬멧을 쓰고 가상의 100미터 달리기 장면에 몰입하게 되었을 때 실제 땀이 흐를 정도로 실감나게 상상을 하게 된다. 물론 몸은 의자에 않아 있다. 그런데 달리는 상상을 한 이후에 핼멧을 벗으면, 몸의 각 근육에 미리 붙여놓은 선을 통해 컴퓨터에는 실제 근육이 활성화되는 결과가 나타난다. 상상한 것이 실제 육체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4. 經驗的 근거

1)싱크로니시티 효과

싱크로니시티 ‘意味 있는 遇然의 一致’ 를 설명하는 원리이다. 예를 들어 옛날 노래를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아무 생각 없이 라디오를 켰더니 그 노래가 흘러나오는 현상과 비슷하다. 융은 이미 오래 전에 ‘무의식적인 마음과 인지되는 현상세계 사이에는 싱크로니시티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원리에서 ‘自性 豫言, 神經言語프로그래밍, 끌어당김의 법칙’ 등이 나온 것이다. 한 가지를 간절히 想像하며, 潛在된 無意識 속에 그것을 刻印化視하면 自身도 모르게 環境 속에서 관련 情報에 민감하여 끌어당기게 된다는 것이다.

 

위 부분은 現在 科學에서 立證한 부분만을 소개한 것입니다. 마음과 물질이 하나임을 믿는 항우님들께서는 더 많은 체험을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