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칭찬(稱讚)의 힘(에너지)

장백산-1 2012. 4. 29. 12:33

 

 

 

***참 불공............/무불|

 

 

 

자라면서 선생님에게 칭찬(稱讚)을 받고 자란 아이와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의 性品은 자라면서 다르다.

 

직장에서 상사의 격려나 稱讚을 받았다면

그는 그가 하는 일에 더욱더 열심히 정열을 쏟을 것이다.

 

아내에게 당신이 최고야" 란 稱讚을 받고 출근 하였다면

그는 왠종일 하는 일이 신나고 즐겨울 것이다.

 

남편에게 오늘 자기 이뼈" 그 한마디에

하루 종일 흥열거리며 빨래하고 청소하는 일이 힘들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우리 모두는 지성인 이든 ,지성이 무지 하든 稱讚 받으면 神 난다.

       稱讚에 궁색 하지 않은 마음이 慈悲心이다.

 

사람도 짐승도,

모든 萬物이 稱讚 받기를 좋아 한다.

稱讚을 받으면 存在 價値가 달라저 活成化가 피여난다.

 

마음 가짐에 무거운 짐이 가벼워 지고.

        험한 산길을 신나게 걸어 올라갈수가 있다.

 

마음에 문을 연다는 말은, 남을 稱讚할 줄 아는 마음姿勢를 말하는 것이다.

비교하고, 따지고, 계산하면 ,稱讚을 할수가 없다.

 

人間의 無限한 에너지는 原子力 보다 强하다 한다,

自身 속에 內在되어 있는 無限帶의 에너지를 放出할수 있는 불씨는,

       바로 稱讚 받는 점화(點火)"에 달렸다.

 

남을 稱讚 하다 보면, 자기가 稱讚 받는 다.

아내를 稱讚 하고 남편을 稱讚하고 직원과 동료.

만나는 모든 사람을 격려 하고 稱讚 하기 바란다.

 

대중공양은 남을 稱讚하는 것을 말한다.

      물질로 돕는 것도 좋은 것이나.

稱讚과 격려(激勵)가 실질적인 보시가 되고 공덕이 되는 것이다.

 

稱讚 받으려 한다면 病이 되고

           稱讚을 하여 주면 福이 되고 藥이 된다.

 

바로 이러한 事實이 참 불공 하는 공부 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