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자신을 부처로 보고 사는 긍정적인 인간이 되자

장백산-1 2012. 6. 27. 11:23

 

 

 

***마음공부.(112.........../무불

 

 

일상 에세이 법문.3........../무불

 

미국의 제일 부자인 록펠러 는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복이 많다는 말과 나눔의 삶을 살고 간 사람이다.

염불하고 간경 하고 참선 하며 기도 하는 것도 어떤 기적같은 영험을 위해서가 아니다.

모든 수행기도는 오롯이 그 순수한 믿음 그자체 를 위해 하는 것이며

그 수행에는 반듯이 성불의 열매가 열린다는 것이다.

 

불자는 바른 견해 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불자는 바른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

불자는 바른말 고운말 부드러운 말을 하고 살아야 한다.

불자는 바른 행동 정의로운 봉사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

불자는 바른 생활 법도에 어긋나지 않은 청정 함으로 살아야 한다.

불자는 바른 노력 부지런히 땀 흘리며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

불자는 바른 의식과 바른 가치관 으로 살아야 한다.

불자는 바른 지견 바른 명상 지혜로움으로 살아야 한다.

 

부처님 의 가르침인 화엄경 에는 .....

사사무애(事事無碍)법계연기(法界緣起)라는 가르침이 있다.

宇宙의 實狀은 본체를 떠나 현상이 없고, 형상을 떠난 본체를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서로 엉키고 설킨 관계의 고리로 엉켜 있어서 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타인을 구제 하는 것이 곧 스스로을 이롭게 하기 때문에

남을 도우는것이 곧 자기를 도우는 것이라는 가르침이다.

 

般若를 直線的인 論理의 智慧라고 말 한다면 .

華嚴의 가르침은 肯定의 世界, 聯帶 意識의 보살행, 더불어 存在 하는 宇宙의 넓은 秩序를 말 하는 것이다.

 

살아 있는 사람은 다 마음을 갖고 있다.

그 마음에는 꿈이 있으며 성취 하려는 서원이 있다.

꿈의 가능성이 매몰되고 깨어저 자살을 하게 된다.

 마음 먹은 대로 풀리지 않으니 불가 항력으로 자살을 하게 된다.

 

마음은 하나님이 주거나 부처님이 주거나,

나 아닌 그 어떤 곳에서 마음 이 생겨 나거나 가저온 것이 아니다.

 

관세음 보살을 열심히 부르는 사람은 어떠한 어러움도 어떠한 역경도 이겨낼수 있는 마음의 힘을 주신다.

관세음 보살 보문 품에는 배를 타고 장사를 떠나는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다가 태풍이 몰아치니

그 배가 침몰하려 할때 그중에 한 사람이 지극한 마음으로 관세음 보살을 부르면 그 태풍을 무사히 빠저 나온다는 것이다.

 

지극한 마음이란 사생결단 하는 간절한 마음과 믿음을 말 한다.

관세음 보살은 사생자모 만유중생의 어머니 같은 분이다.

어려울때 어느곳에 든지 지극한 마음으로 부르면 천수천안으로 나타 나시여 모든 어려움에서 구해 주시는

위신력이 계시는 보살이다.

 

평소에 관세음 보살을 날마다 꾸준히 염 하고, 염불하면 자기가 소원하는 바.모든 것을 성취시켜 주신다.

하루. 이틀. 삼칠일. 백일. 천일.을 꾸준히 염 하면 전생에 지었든 모든 업이 소멸되고 이 생에 자기로 인해 인연 되는 모든 부모 형제 부부자녀 들이 관세음 보살의 가피를 입는 다는 것이다.

 

*.신심으로 공부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공부의 근본 요지는 마음의 을 뜨는 것입니다.

 눈을 뜨지 못하면 넘어지고 떨어지며 상처를 입게 됩니다.

눈을 뜨는 공부 는 꾸준한 일상을 통해서 매일매일 염불 기도 참선 간경을 하는 신행생활 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깨달음의 種子인 佛性과 眞如의 完全한 智慧를 內面에 간직 하고 있습니다.

"자격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때문에 누구나 본능적으로 이익되게 하며 행복으로 성장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음 이 눈을 뜨는 문제는 깨달음의 문제 입니다.

눈을 뜨는 문제는 지혜를 얼마나 성취하느냐가 아니라.

自身의 無知를 얼마나 除去 했느냐가 문제 입니다.

 

그래서 깨달음을 "直指人心 "敎外別傳 "不立文字 라고 하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어떤 논리나 문자로써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마음 하나로 깨처 얻어지는 것입니다.

 

아픔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픔이 오래가면 限 이 됩니다.

자기 중심으로 사는 것보다 부처님 중심으로 살길 바랍니다.

세상에는 공덕 아닌 것이 없습니다.

찡그리면 아무도 반겨 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各者가 모두 佛性 人間으로 完璧한 存在 입니다.

自身의 佛性 世界는 부족함이 없고 성취 못할 일이 없습니다.

나 라고 하는 존재가 부처님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는 말 입니다.

 

자신을 부처로 보고 사는 긍정적이 불자가 되길 모든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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