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의 바른 해답을 주는 말씀으로...
슈리 바가반 가르침 - 도대체 왜 관계(關係)인가?
질문 : 만일 우리가 사랑에 빠진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외로움으로 苦痛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苦痛을 야기시킨다면
왜 關係를 맺어야 하나요?
바가반: 여러분은 바로 사랑을 잃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사랑에 빠집니다. 여러분이 만약 그것을 잃을 두려움이 없다면 어떤 것에도 價値를 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宇宙에 있는 모든 것은 逆說的입니다. 앞이 있으면 뒤가 있습니다. 높은 것이 있다면 낮은 것이 있구요. 그것이 宇宙가 짜여진 모습입니다. 만일 여러 이유로 친구나 배우자나 아이를 잃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없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외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사랑을 얻으려 합니다.
질병을 통해서건 그밖에 무슨 이유로건, 어떤 사람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위협이 이 사랑을 지속하게 합니다. 그것이 삶에 있는 모든 것입니다. 그리고 삶의 아름다움은, 여러분이 이것과 狀況의 불가피성을 보게 되면 그것을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이고 實際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실은, 주어진 狀況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時点에 거기에 있는 것이 무엇이든 "있는 그대로" 있고 아무것도 그것에 대해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것을 깨닫는다면,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고, 그것을 수용할 때, 自然的으로 사랑이 가슴에서 일어납니다.
善行을 쌓는 것은 여러분이 社會에 맞는 사람이 되도록 돕는 것 以外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善해지려는 것과 친절해지려는 것, 너그러워지려는 것, 이 모두는 여러분에게 眞實이 아니기 때문에
깨어난 存在가 되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종종 여러분에게 깨어난 존재가 아니라고 말하는 理由입니다.
깨어난 存在처럼 行動하지 마세요. 만약 마하트마가 아니라면, 마하트마처럼 행동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자신을 간디, 예수나 붓다와 比較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에 대해 기분이 나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고 여러분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질투, 분노, 증오 그리고 거기에 무엇이 있든 그것을 가진 상태로 독특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분노, 자신의 질투를 사물을 보는 것처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判斷分別이 없을 때 可能합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生覺하던 그 무엇은 아닐 것입니다. 이것들이 宇宙에 依해 거기에 있다는 것을 記憶하세요. 宇宙의 흐름이 여러분을 만들어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과 함께 가야하고 그것과 함께 살아야 하고 그것을 經驗하고 즐겨야 합니다.
깨어난 사람은 그밖의 어떤 사람이 되려고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문제는 자꾸 變化하려고 試圖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의 꼬리를 바르게 하려고 시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전혀 달라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실로 그 불가능함을 보게될 때, 自身에 대한 수용, 그리고 自身을 사랑하는 것이 일어납니다. 여러분이 수용하거나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저 일어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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