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인연(因緣)

장백산-1 2012. 7. 9. 12:44

 

 

 

연/무불

 

 

 

인연 (因緣).

 

人生은,

因緣이란 未完의 숙제다.

구름 처럼 흔적없이 와서.

그림자 같은 흔적을 남기고 간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

그렇게 찾아와서.

사랑을 주고 가고.상처도 주고 간다.

 

인연을 탓하랴.

세월을  탓하랴.

소가 물을 마시면.우유를 만들고..

뱀이 물을 마시면 독을 만드네.!

 

因緣으로 와서.

宿命으로 가는 因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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