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대통령 김두관

나눔과 복지는 최고의 투자다

장백산-1 2012. 7. 9. 15:01

 

 

 

어제 2012년 7월 8일

더 크고 너 넓고 더 낮은 섬김의 리더쉽으로 대한민국과 백성을 위하여

봉사와 희생을 할 결심으로 경남 도민의 통 큰 양해를 구하여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가

대양과 대륙이 한 몸이 되는 곳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서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전세계에 선언했습니다.

 

서민을 위한 '나눔'과 '복지'가

쓸데없는 '비용'이 아니라

모두가 다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최고의 '투자'라는 신념으로

도탄에 빠진 서민들의 삶을 보듬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