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자신을 남용하지 말라

장백산-1 2012. 7. 16. 10:23

 

 

 

 

***자신을 남용하지 말라. / 무불스님............***

 

 

人生은 긴것 같아도 아침 이슬(草露)와 같다.

아침 이슬은 어디에서 왔다가.?

한 낮의 이슬은 어디로 돌아 갔는가.?

 

그래서 . 

人生이란 아침에 뜨는 해와, 저녁에 지는 해와 같다.

 

國王이 臣下에게 權力을 나누어 주던 時代가.지나가고.

지금은, 國民이 投票로 權力의 힘을 주는 時代다.

남이 주는 權力을 가지고, 自己의 權力인양 錯覺하는 權力者도 있다.

 

自身의 실력으로, 삶의 權力을 얻으라.

말에 香氣가 나고, 行動에 絶制가 있으며,

더불어 存在 하는 삶의 價値를 알고 사는 사람.

그런 사람이, 올바른 自身의 權力을 가진 사람이다.

 

향락은 인성을 고갈하게 하고,사치와 허영은 자기를 구속 한다. 

自己의 불랙박스에 自己를 記錄하여,差別하고 執着하여.  

헤여날 수 없는 業報 衆生으로, 自己를 고갈하고 속박하는 삶을 만들어 갈 뿐이다.

 

자신의 마인드를 어디에 두느냐.다

주관과 객관이 공존 하며 치우치 거나 지나치치 않은 중도(中道)의 權力.

부처님이 가르치는, 상생(相生) 原理에 입각한 중도실상(中道實相)의 原則이 

안락국토로 가는 길이다.

權力을 나누지 않은 것은, 貪慾이요. 권력이 남용되어,

結局 독재가 백성을 속박하는 苦痛의 社會가 되어진다.

 

權力이란,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 가지는 分配의 妙香이 되야 한다. 

權力이 마치, 자기의 인생의 전유물 인양,남용하며 겸손함이 없으면 그는 독재자다.

기도가 마치(?종교) 자기의 권력과 부.를 요구하는 기도가 되서는 안된다.

 

여기에서 말하는 權力이란, 個人이 가지는 立地에서, 공무원이나 사회지도층 인사.

종업원을 거느린 모든 CEO을 말한다.

사람이 사람으로 認해 傷處를 받는 수많은 傷處가 社會의 病理 現狀이다.

 

大慈大悲  없이는, 나누어 가지는 幸福한 나라가 이루어질 수 없다.

나누어 가지는 慈悲가, 權力을 가진 者의 話頭가 되야 한다.

 

人生은 짧다.

永遠한 것은 가지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 줄 때만 永遠한 것임을 알고 살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