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태풍은 행복한 세상으로 안내해 드릴 희망의 폭풍입니다

 

 

 

 

 

[김두관 후보 선거대책위원장 수락 회견문]

 

김두관 바람은 幸福한 世上으로 안내 해 드릴 희망의 폭풍입니다

 

저는 이번 민주당의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김두관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정권교체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제가 김 후보를 돕고자 결심한 것은 이 분이 누구나 貴하게 對接받는 大衆의 時代를 열고 正義로운 統一福祉國家를 만들 적임자이기 때문입니다.

 

김 후보께서는 그동안 살아오고 정치를 해오면서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불굴의 意志와

推進能力을 證明해 보였습니다. 그의 삶 자체가 이미 그러합니다.

 

저는 김 후보에게서 노무현 대통령의 熱情을 봅니다. 나아가 저는, 결코 져서는 안 될 이번 대선에서

김 후보께서 새누리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競爭力을 充分히 갖추고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우리의 貴한 子孫들을 비롯해 모든 國民大衆과 韓民族 全體가 世界가 부러워하는 强國에서

安定되고 正義롭게 살아갈 새로운 100년을 개척한다는 굳은 각오로 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민주당 대선후보경선이 파괴적 쟁투가 아니라 큰 틀의 협력과 선의의 경쟁에 바탕을 둔 생산적 축제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지금 남쪽에서부터 강력한 태풍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김풍, 김두관 바람입니다. 이 김풍은 국민 여러분과 민주당 지지자 여러분을 행복한 세상으로 안내해 드릴 希望의 폭풍입니다.

 

저 천정배가 이 바람에 우리의 꿈을 싣고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미래로 전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여러분, 씩씩하게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고맙습니다.

 

 

2012. 7. 18.

 

김두관 후보 선거대책위원장 천 정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