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수많은 수련단체, 수행단체, 수많은 종교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영성 프로그램들이 있다.
모두가 다 인간의 영성을 개발하기 위한 좋은 프로그램들이다.
나도 여러가지 수행과 수련, 종교 등등을 접하면서
나를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모든게 각자에게 꽃이겠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高低를 나누고 陰陽을 나누고
善惡을 나누고 貧富를 나누고 生과 死를 나누는
二分法的인 論理를 展開하고 있다.
인간으로 태어나 대자유를 누리고
내가 우주의 주인이고, 내가 이 우주를 창조해야 하는데
누군가를 의지하고 구속되고, 각종 제약이 따르는 공부는
오히려 나를 더 구속하고 속박 당하는 느낌이었다.
내가 없어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논리도
언뜻 맞는 것 같아도 오히려 나의 공간이 좁아지고
잘못하면 무기공에 빠질 수 있는 공부법들도 있었다.
여러 공부법을 찾다 무기공에 빠져 허우적될때
필연적으로 항우 선생님을 만나
나자신의 구제는 물론 우리 가족 모두를 구할 수 있는
공부법을 전수받게 되어 정말 천우신조가 아닐 수 없다
인간으로 태어나 우주의 진리를 알고
내일 당장 죽는다 해도 여한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宇宙의 眞理를 알고 宇宙와 하나되니
지금 여기가 地上 天國이요 極樂이다.
항우 공부는 나를 없애는게 아니라
나를 擴張하는 공부다.
나를 기준해서 가족 전체가 나다
한 도시가 다 나다. 한국 인구 전체가 나다.
지구가 나다. 우주가 나다. 이렇게 확장해 가면
온 우주가 나가 된다.
온 우주가 난네 주객이 어디 있으며
고저가 어디 있고, 생사가 어디 있으며
만나고 헤어짐이 어디 있으며, 오고 감이 어디 있는가?
비울 마음도 없고 버릴 나도 없다.
만상 만물이 다 나고 그대로 있음이다.
오랜 세월 산속에서 가부좌를 틀고 공부를 해야
깨달음을 얻는게 아니고
채식을 하고 이것도 하지 말고, 저것도 해서는 안되고
나를 옥죄여서 깨달음이 얻어지는게 아니다
眞理는 單純하고 明快하다
복잡하고 어려운 것은 진리가 아니다
生活 自體가 道다.
생활에서 해결 안되면 도가 아니다.
수신이 되지 않고 제가가 될 수 없으며
제가가 되지 않고 치국평천하가 될 수 없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도다. 道는 生活이다.
세상은 完全하다.
세상 만상만물도 完全하다.
내 세포가 마이너스여서 마이너스가 보인다.
내 세포가 플러스(+)면 만상만물이 플러스로 보인다.
내 세포가 플러스(+)가 되면 원하는데로 이루어진다.
내 세포가 마이너스 상태에서
아무리 끌어당김의 법칙을 쓰도 안된다.
선과 악은 共存하고 있음을 세상 사람들은 모른다.
빈과 부도 共存하고 있음을 세상 사람들은 모른다.
행우 세상은 항상 이분법이다.
행우 세상을 벗어나야 한다.
恒宇 세상으로 나와서 行宇 세상을 구경만 하자
마이너스로 빠지면 다시 행우로 떨어진다.
오로지 플러스만 지키면 나는 항우 세상을 창조한다.
내가 創造主다. 내가 求世主다.
누군가 나를 구제해 주지 않는다.
우주는 가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인간도 우주와 함께 팽창하고 있다.
내가 우주와 함께 가느냐,
아니면 도태 당하는냐는 나한테 달렸다.
내가 뿌라스를 하는가?
내가 마이너스를 하는가에 따라 두 우주가 창조된다.
나는 創造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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