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승지 (十勝地)를 찾아라

 

 

 

 

십승지(十勝地)를 찾아라

 

각종 예언서에 十勝地를 찾으란 말에 세상 사람들은

지구의 재앙이 오면 안전한 곳을 말하는 줄 알고 땅을 찾고 있는 듯 하다.

지구에 재앙이 온다면 안전한 곳이 어디 있을 것이며 숨을 곳이 또 어디 있을까?

이 지구에 위험한 곳이란 단 한 곳도 없다.

 

각종 예언서고 부처님, 예수님, 성자님들이 가르친 곳은

땅이 아니라 내 마음의 十勝地를 찾으란 뜻이다.

내 안에 天國도 地獄도 創造할 수 있다.

내 안에 마이너스(-) 靈體가 많으면 마이너스적인 일(事)들을 끌어 오고

내 안에 플러스(+)가 많으면 어떤 마이너스적인 일(事)도 다가올 수가 없다.

 

結局 내 意識을 끌어 올리지 않으면 疾病과 苦痛 속에서 살게 되고

내 意識을 上昇 시키면 플러스(+)적인 일(事)만 일어나게 된다.

天國도 내가 創造하고, 地獄도 내가 創造한다.

 

예언서와 성인들의 말씀은 한결같이 내 안의 十字를 찾으란 말씀이다.

나를 擴張해서 계속 플러스(+)를 하다 보면 宇宙까지 擴張하게 되고

우주와 내가 하나이기에 나 하나의 意識轉換은 우주를 바꾸는 위대한 일이다.

宇宙의 波動과 같아지면 그것이 十勝地요 살 길이다.

 

行宇 세상에서 말하는 긍정, 플러스는 相對的 긍정이고 플러스이다.

恒宇에서는 絶對的 긍정, 절대적 플러스를 해야 한다.

時時各各  變하는 行宇 世上에서는

내 마음을 플러스(+) 狀態를 유지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항우 플러스(+)에서는 조상 대대로 쌓여온 마이너스를 淨化하는 方法으로

恒宇生命秘訣 20가지를 내 놓았다.

이 비결은 인간의 관점이 아니다. 뜻을 알든 모르든 계속 외우면 된다.

그러면 서서히 마이너스 靈體들이 합일을 하든지 빠져 나가든지 죽든지 하게 된다.

내가 살아 오면서 쌓인 마이너스 靈體들은 플러스(+) 體驗을 通하여 淨化된다.

 

수많은 세월을 나를 찾기 위해 또는 해탈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힘든 고행을 길을 걷다 갔고, 또 지금도 가고 있다.

힘든 세상에 구세주가 와도 누가 과연 알아 볼 수 있을까?

各者가 만든 固定觀念과 像을 만들어 놓았기에

各者의 五觀으로 글과 외관으로 判斷하기에 참으로 眞理를 알아보는 자는 많지 않다.

 

나 또한 진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 오다 천우신조로 만났지만

많은 사람들이 各者의 眞理를 固定觀念으로 가지고 있기에

쉽게 接近이 어려울수도 있지만 빠른 시간에 이 진리를 깨달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백문이 불여일체험이라, 많은 세월도 아니고 몇박 몇일만 체험과 공부를 해 보면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을 각자의 머리로 아무리 재어 보았자 제자리 걸음이 될 수밖에 없다.

 

모든 진실은 세월이 지나봐야 알 수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다.

하루 빨리 항우 공부를 알려야 하는데 작금의 세상이 이기심이 팽배하기에

항우 공부를 알리는데 제약이 많지만 진리는 언젠가는 알려지게 되어 있으니

크게 염려할 것은 없다.

 

지금의 내 삶은 내가 창조했고 미래의 삶도 내가 창조한다.

플러스(+)의 세상을 창조할 것인지, 마이너스의 세상을 창조할 것인지는

각자의 몫이다.

하지만 내 하나의 마이너스는 宇宙 全切에 波長이 미치기에 나 한사람의 問題가 아니다.

 

내가 플러스(+)를 創造하면 내가 바뀌고 내 環境이 바뀌고 地球가 바뀌고 宇宙가 바뀐다.

그러니 항우 공부는 나 개인의 공부가 아니다.

恒宇 공부는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는 공부고, 내 조상을 살리는 공부고

내 가족, 내 이웃을 살리는 공부다.

 

모두가 내 안의 十勝地를 빨리 찾으시길 바란다.

 

-신인류 항우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