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공덕의 제일은 '참 나'에 대한 눈을 뜨는 일이다

장백산-1 2012. 8. 7. 14:27

 

 

 

***마음공부.(142................/무불

 

 

 

 

"명상.

자신의 가슴을 무한이 펼처진 푸른 하늘 이다.

떠 오르는 想念들은 떠 다니는 구름조각들 이라고 生覺하고 想像하면서.

                 無心의 境地와 純粹한 意識狀態로 들어가 보는 것이다,

 

통찰명상.=심신의 모든 경험에 주의를 열어놓고 흘러가는 그대로 관찰 하는 통찰.

집중명상=의식을 집중 하는 명상.

마음챙김=흘러가는 그대로 자유로운 명상.

 

*自身의 智慧가 現代知識 의 照明을 받으며 未來의 領域으로 옮겨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인가.?

라는 물음 에 대한 解答을 갈구 하다보니

              內面을 깊이 觀察할수 있는 冥想法이 하나의 話頭가 되는 것이다.

 

자비명상=한국인은 限의 응어리를 풀어야 한다.

              내 안에 들어있는 無慈悲性과 爆力性을 들어내 治癒하고 因果法에 根據해

과  행동  생각을 바꿈으,로써 나를 變化 시키고 完成시켜 나가는 過程을 만든다.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어떠한 狀況 에서도 中心을 잃지 말고 主體的이고 能動的으로 살라.

 

分別과 偏見을 걷어내면 萬物은 있는 그대로 均等하다.

모든 現狀을 肯定하되 執着하지 말라.

직지(直指)는 文字나 觀念을 거치지 않은 本性의 透過를 말한다.

 

깨달음 이란.! 글자에.! 깨달음.!이란 없다.

 

사람에 依持 하지 말고 法에 依持해야 할 것이며.

가르침에 依持 하지 말고 意味에 依持 하며.

의미에 依持 하지 말고 智慧에 依持해야 할 것이다.

................./입보리행론 아비달마..........

 

自性에는 구름이 없듯이 우리가 지닌 一切 마음의 煩惱는 손님과 같은 것이다..

우리가 사람의 몸을 받은 것은 巨大한 輪回의 바다를 건널 수 있는 最上의 배 를 얻은 것과 같다.

 

우리 人間의 몸은 여인숙 이요. 生覺하는 나그네 이다.

             따지고 보면 몸과 생각, 모두 내 것이 아니다.

 

신구의(身口意) 三業을 正確 하게 알라차려야 한다.

            監視가 허술해 지면 마음은 瞬間에 흩트러 진다.

그런 狀態에서의 修行은 깨진 그릇에 물을 담는 것과 같다.

 

붓다를 이루기 위한 基礎工事가 "忍辱 바라밀" 이다.

             불편한 마음에는 찰나도 머물지 말라.

 

부처님과 因緣이 됬다는 것은 偉大한 人生事에 큰 事件 이다.

불교의 窮極的 價値는 功德을 닦는 일이다.

 

功德의 確實한 要體가 무엇일까.?

               各者의 佛性에 눈을 뜨는 일이다.

 

功德의 第一은.! 에 對한 눈을 뜨는 일.!

인터넷의 마음공부가 人生의 보다 다른 意味를 찾는 機會가 될 것이다.

 

혹여 "마음의 꽃을 피워라" 책을 원 하시면 쪽지나 문자로, 주소. 성명.을 보내시기 바란다.

문자 번호.010-2105-6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