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탁소리 12.07.06. 09:12 법상스님
智慧와 慈悲, 眞理를 實踐할 수 있는 가장 쉽고도 빠른 方法이 있다.
그것은 나보다 相對方을 더 많이 生覺해 주고 아껴주며 사랑해 주는 것이다.
내 앞에 있는 사람의 근심을 덜어주고 행복하게 해 주는 單純한 方法으로
우리는 最上의 眞理와 慈悲를 實踐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單純明瞭한 實踐을 내팽개치고
뼈를깎는 수행, 고차원적인 가르침들, 이해도 잘 안되는 선문답을 들먹일 필요가 있을까?
오늘 하루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작은 기쁨과 행복을 안겨 줘 보라.
만나면 편하고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이 됨으로써 당신은 至高한 사랑과 眞理를 쉽게 實踐할 수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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