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일체개고-제행무상-제법무아-열반적정

장백산-1 2012. 9. 4. 12:13

 

 

***마음공부.(163................./무불

 

 

불교를 말 할때 주로 三法印 또는 四法印을 말한다.

三法印,이란

일체개고(一切皆苦)

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 삼법인 이며

여기에 열반적정(涅槃寂靜)을 더하여 사법인 이라고도 한다.

 

모든 것이 괴로움이라 하는것은 모든 形像界가 無常 하다는 것이다.

無常이 아닐것 같으면 괴로움이 있을 수 없다.

無常.이란 變한다는 意味이며 變한다는 것은 固定性이 없다는 것이다.

 

世上에 存在 하는것은 變 하지 않은게 없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實體가 없는 諸法無我 라고 말 한다.

 

모든 存在의 實體가 없는 無我이기 때문에 空.이라고 表現한다.

"無我는 곧 空 이다".

色의 自性이 空 하다. 空 하므로 緣起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부처님이 空을 바람과 같다고 비유로써 말씀 하셨다.

바람은 모양도 볼 수 없고 붙잡을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니다.

그와 같이 空이란 그 모양을 볼 수는 없지만 결코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니다는 말이다.

 

緣起란, 서로 依持 해서 있는 것.상의성 (相依性)을 말한다.

풀이 하자면, 네가 있기 때문에 내가 생겼다는 말이다.

空間的으로 平等함을 말 한다.

 

全切를 利롭게 하는 것이 선업(善業)이다.

相對를 害롭게 하는 것이 악업(惡業)이다.

 

過去는 記憶이요, 未來는 想像속에 있을 뿐이다.

남은 것은 오늘 現在 여기 밖에 없다.

지금 이 瞬間 이 나다.

 

철학자.헤라크스 톨래스.가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씻을 수 없다 하였다.

우리들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瞬間瞬間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마음은 計算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살아 있는 것은 움직이며 變 한다.

生命 없는 造花는 시들지 않는다.

살아 있는 장미는 아름답지만 시들지 않을 수가 없다.

 

變할 때가 되면 變해야 正常이다.

올 때오고 갈 때,가야하고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와야 한다.

내마음도 모르면서 남의 마음을 알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내마음을 내가 왜 모를까.?

모르는 理由는 내 마음은 늘 變하기 때문에 알 수가 없는 것이다.

時 時 刻 刻 으로 相對의 말에, 표현에 따라,늘 變하기 때문에 이다.

 

장미는 멀리 두고 봐야 아름답다.

장미 꽃을 분석하고 꺽으면 장미의 아름다움을 놓친다.

가장 自然스러움, 그대로 두고 볼 줄아는 無心이 있어야 바로 보아지는 것이다.

 

1.존재 하는 것은 다 괴롭다.

2.존재 하는 것은 다 떠나니 무상 한 것이다.

3.내것이란 어디에도 알고보면 없다.

4.왔으니 가야하는 것이 당연지사다.

 

나의 利益을 위해서 남을 害롭게 할 必要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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