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말 할때 주로 三法印 또는 四法印을 말한다.
三法印,이란
일체개고(一切皆苦)
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 삼법인 이며
여기에 열반적정(涅槃寂靜)을 더하여 사법인 이라고도 한다.
모든 것이 괴로움이라 하는것은 모든 形像界가 無常 하다는 것이다.
無常이 아닐것 같으면 괴로움이 있을 수 없다.
無常.이란 變한다는 意味이며 變한다는 것은 固定性이 없다는 것이다.
世上에 存在 하는것은 變 하지 않은게 없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實體가 없는 諸法無我 라고 말 한다.
모든 存在의 實體가 없는 無我이기 때문에 空.이라고 表現한다.
"無我는 곧 空 이다".
色의 自性이 空 하다. 空 하므로 緣起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부처님이 空을 바람과 같다고 비유로써 말씀 하셨다.
바람은 모양도 볼 수 없고 붙잡을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니다.
그와 같이 空이란 그 모양을 볼 수는 없지만 결코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니다는 말이다.
緣起란, 서로 依持 해서 있는 것.상의성 (相依性)을 말한다.
풀이 하자면, 네가 있기 때문에 내가 생겼다는 말이다.
空間的으로 平等함을 말 한다.
全切를 利롭게 하는 것이 선업(善業)이다.
相對를 害롭게 하는 것이 악업(惡業)이다.
過去는 記憶이요, 未來는 想像속에 있을 뿐이다.
남은 것은 오늘 現在 여기 밖에 없다.
지금 이 瞬間 이 나다.
철학자.헤라크스 톨래스.가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씻을 수 없다 하였다.
우리들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瞬間瞬間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마음은 計算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살아 있는 것은 움직이며 變 한다.
生命 없는 造花는 시들지 않는다.
살아 있는 장미는 아름답지만 시들지 않을 수가 없다.
變할 때가 되면 變해야 正常이다.
올 때오고 갈 때,가야하고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와야 한다.
내마음도 모르면서 남의 마음을 알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내마음을 내가 왜 모를까.?
모르는 理由는 내 마음은 늘 變하기 때문에 알 수가 없는 것이다.
時 時 刻 刻 으로 相對의 말에, 표현에 따라,늘 變하기 때문에 이다.
장미는 멀리 두고 봐야 아름답다.
장미 꽃을 분석하고 꺽으면 장미의 아름다움을 놓친다.
가장 自然스러움, 그대로 두고 볼 줄아는 無心이 있어야 바로 보아지는 것이다.
1.존재 하는 것은 다 괴롭다.
2.존재 하는 것은 다 떠나니 무상 한 것이다.
3.내것이란 어디에도 알고보면 없다.
4.왔으니 가야하는 것이 당연지사다.
나의 利益을 위해서 남을 害롭게 할 必要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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