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劣等意識............./무불
사막을 횡단 하는 사람이 사막을 정복 할때 힘이 되는 것은 물이 아니라. 신발속에 들어 있는 모래 한톨 이라 한다. 발을 한걸음 내 디딜때 마다 발가락에 부딧치어 아픔을 주는 感覺으로 인해 精神 集中이 自然的으로 刻印 되어 있으니 더위도 목마름도 自然히 감소되고 오직 아프지 않게 안전 하게 빨리 목표에 달성 하려는 생각 뿐이여서 안전 하게 사막 횡단을 무사히 마쳤다고 한다.
인생 살이에 두려움이 없으면 실수하기 일수다. 문제가 닥칠때 슬기롭게 받아드리고, 이용하고 수용하는 것이 智慧다. 癌 病에 거린 사람이 癌을 이기려면 癌 에게 말 해야 한다. "암 덩어리야 내가 죽으면 너도 죽으니 같이 살자."
生覺을 바꾸면 人生을 아름답고 근사하게 살수 있다. 生覺은 공짜다. 生覺해서 損害 볼것은 없다. 살던대로 固執하고 살면 바뀌어 지지 않는다.
꽃을 보고 예쁘다고 한다면, 꽃이 기쁜것이 아니다. 꽃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꽃을 보는 내가 행복한 것이다. 마음을 어디에 두느냐 에 다르다.
남을 理解하면 내가 平和로워 진다. 이 世上에 미모에 가장 劣等感을 가진 사람들은 얼굴이 이쁘고 몸매가 날씬한 탈랜트 들이다. 모든 美女들은 自身의 미모에 劣等感을 가지고 산다. 키 작은 사람이 신발굽을 높이는 일은 스스로 열등감은 부채질 하는 일이다.
주눅이 들지 말아야 한다. 歲月과 時間이 空間的으로 平等하기 때문에 주눅 들 必要가 없다. 호랑이가 强 하지만, 强하면 죽임을 당한다. 호랑이에 물려죽지 않기위해 사람들은 힘을 합처서 호랑이를 죽일 궁리를 하게 된다. 뛰어나면 행복할것 같지만, 상처 투성이로 아픔만 더할 것이다.
幸福은 外形的 이거나 ,남이 만드는 게 아니다. 劣等意識을 "話頭"로 삼아 自身의 見解의 次元을 높이는 眼目을 기르라는 말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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