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내가 곧 너이다

장백산-1 2012. 9. 10. 11:04

 

 

                                             몸이 열리면 더 아프다


 

 

9.jpg

 

 

 

몸이 열리면 더 아프다.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일까?

여러가지 마음 수련을 통해 몸이 맑아지면

相對方의 느낌을 다 알게 되고 世上의 모든 現狀이 내 몸을 通過하게 된다.

기수련을 많이 하신 분이 제자에게 기를 불어 넣어 준다고 하시면서

너는 내 기를 이렇게 많이 가져 가면서 너는 나에게 뭘 해 줄 것인가?

묻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수많은 사람에게 기를 주니 자신은 너무 힘들다고 하시는 말씀을...

그러면서 정말 해골처럼 몸이 말라갔다.

 

어떤 마음 공부를 하더라도 몸이 먼저 열릴수가 있다.

온 宇宙生命은 '하나'이기에

相對方도 나이기에 相對의 아픔이 나에게 그대로 傳達된다.

行宇世上은 수많은 波場 속에 있기 때문에

몸이 맑은 분은 그 波場을 직격탄으로 맞게 된다.

그러면 공부안한 사람보다 더 아플 수가 있다.

 

커피잔에 잉크 한방울 떨어 뜨려도 표가 나지 않는다.

맑은 물에 잉크 한방울 떨어 뜨리면 금방 표시가 난다.

아기가 免疫力이 약하다고 한다.

그만큼 아기의 몸은 맑다.

착한 사람이 癌에 잘 걸린다.

맑기 때문에 충격이 크다.

行宇 世上에는 착할수록 더 苦痛이 많다.

맑을수록 疾病에 露出이 쉽다.

왜일까?

마음을 알지 못해서이다.

一切唯心造임을 알지만 마음이 마음대로 안된다.

왜?

뿌리를 알지 못해서이다.

왜 수행자가 病에 걸려 죽는가?

그들도 마음공부를 했는데 왜 病에 걸려 죽는가?

오히려 시골 촌로가 아무런 마음의 障壁이 없으신 분이 病없이 自然死하신다.

 

恒宇生命은 나를 살리는 공부다.

내가 살면 가족이 살고,이웃이 살고, 지구를 살리고, 우주를 살린다.

내가 행복해야 가족도 이웃도 행복하다.

내가 건강해야 가족도 이웃도 건강하다.

왜?

내가 곧 너이기에...

 

 

-신인류 항우생명-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은---행복의 기도  (0) 2012.09.11
어는 스튜어디스의 기지  (0) 2012.09.11
ㅣ움과 행복---낮춤과 아름다움  (0) 2012.09.10
열등의식  (0) 2012.09.09
업장이 뜨는 찰라에 알아차려라  (0) 201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