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려고 아래로 흐른다/지혜의 글 65
하나가 되려고 아래로 흐른다
물은 합치려는 의지로 흐른다.
류영국 / 소설가
자신보다 사랑스러운 사람은 없다
어느 날 부처님은 연인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 김원각 / 시인
해솔님이 올린 글 -무진장 행운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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