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마음의 자세/지혜로운 마음,

장백산-1 2012. 9. 18. 11:36

 

 

***마음공부.(170.................../무불

 

 

 

부부는 서로 말 하지 않아도 서로를 알수있다.

어머니는 아기가 말하지 않아도 아기의 불편함을 눈치첸다.

 

自身의 姿勢

자신이 하는 일에 姿勢가 올바르고 正直 하지 않으면

남의 얘기가 이해되고 이익되지 않은다.

자신의 자세가 바를 때 상대의 진솔함을 볼 수 있고 그로  因해 많은 利得을 얻을 수 있다.

 

어린아이의 最大의敵은 어머니다,

많은 것을 요구하고, 많은 것을 조급하게 가르치려고만 든다.

어린아이가 받아드릴 수 있을 때, 스스로 알려하고 묻고 질문 할 때 이다.

어린이는 질문을 통해서 배운다

 

믿으면 의심할 필요가 없다.

따지고 시비하고 의심 하면 얻는 것을 잃는다.

남편에게 따지고 의심 하면, 거짓말이 늘어나고 부부사이가 점점 멀어진다.

아내에게 따지고 의심하면, 속임수가 늘어나고 존경심도 사라지고 사랑도 사라진다.

 

남편을 믿고 아내를 믿고 의심 하고 따지지 않으면

부부의 금슬이 좋아저서 행복 하고 편안한 사랑이 넘처나는 가정이 된다.

서로의 실수는 격려로써 이해되고,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이 부부의 바른 자세다.

 

또 하나.

자기만 극락 가거나 천당 가서는 안된다.

내 가족만 배부르고, 내 자식만 잘 먹아면 안된다.

지장보살님은 최후 마지막 한 사람까지 救濟한 후에 부처가 되겠다고 서원 하셨다.

 

남을 구제하는 것이 곧 나를 구제하는 것이다.

남의 아이를 칭찬해 주는 것이, 내 아이를 휼륭하게 만드는 일이다.

사회와 이웃을 바로보는 자세가 ,그사람의 안목이요. 혜안 이다.

 

피카소에게 어떤 미술평론가가 물었다.

당신의 그림은 왜, 얼키고 섞어서 도대체 무엇을 그린 것인지 알수가 없소.

그림의 주체가 무엇이며,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렇지요 .!

나의 그림의 주제는 단지 시대를 이해하려는 동시대의 사람들의 욕망과

멍청함에 놀라 어릿광대가 된 이 시대의 모습을 그린 것이요.

"멍청한 어릿광대."

 

강남 스타일에 세계의 젊은 이들이 어릿광대가 된다.

왜 모두들 그 말 춤에 동조하여, 멍청한 어릿광대가 되여 위안을 받는 가..?

 

그림을 정식으로 배워 습작하고 그릴줄 모르고

實踐이 없는 공부 理論的인 공부만 하여 人生의 진솔한 올바른 價値觀이 없으면

허깨비 예술. 허깨비 명품에 속아

도깨비 그림이나 어릿광대의 춤에 짝퉁의 예술에 스스로 몸을 파는 꼴이 된다.

 

예술의 올바른 자세가 없는 도깨비와 어릿광대의 예술감각 으로는, 

어린아이에게 붓을 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칼을 들게 하는 愚를 범하는 일이다.

소녀시대 아이돌 ,모두가 위험천만의 예술적 가치다.

 

부처님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부처님 의 한마디.

중생들 이여 .!

"無明에서 깨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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