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남을 칭찬하고 격려 할 줄 모른다면 좋은 사람이 아니다.
우리들은 누구나 人生 이란 舞臺에서 .
主人公으로 살아간다.
늘 危險에 부딛치고, 가짜 꽃에 속아 물을 주고 보살피며
錯覺속에서 살아간다.
안전을 위해서 교육하고 교육받고 배우고 .
습듭한 知識에 속아 산다,
집 밖을 나오면 불안하고 위험에 노출되어
움추리고 살아간다.
걸어가는 것도 위험하고, 차 를 모는 것도 위험 하다.
온통 위험 투성이 속에서 두리번 거리고, 의심하며.
불안에 떨며 살아간다.
人間의 人權과 生命의 自由를 보장하기 위해
헌법을 만들고 겹겹이 안전 장치를 하면서, 경찰이 보호하지만
이 세상은 온통 위험 투성이에 혼돈되고, 노출되어 혼자 다닐 수가 없다.
살아 있는 것은 모두 危險하다.
죽어 야 모든 것이 安全하다.
새를 새장에 가두어 키우면 安全 한 것인가.?
새가 새장 안에 들어가면 새의 本質을 잃어 버린다.
새는 훨훨 날아야 自由로운 삶이다.
자녀를 새장 안에 키워야 안전 한 것일까?
人間은 無限한 創造의 힘을 가진 自由와 幸福을 추구하는 동물이다.
자녀를 强 하게 키우려면 危驗을 體驗하게 스스로 에게 맏겨야 한다.
安全한 삶은 없다.
永遠한 삶도 없다.
稅金을 피하려고 미성년자인 자녀의 안전 장치를 위해 주식을 투자 하는 기회 주의자는
社會의 病理現狀을 招來하는 犯罪者 인 것이다.
法을 이용하여 이익을 챙기고 物質을 가지고 인간 노예를 만드는 자들이 너무 많다.
명품과 돈과, 미모의 노예가 되어 기회를 얻으려는 造花로 만든 꽃에, 벌들을 유혹한다.
사랑의 純粹한 價値가 買收되고, 環境(物質)의 노예가 되는 작금의 文化다.
잠시 쉬어가는 世上 .!
거울속의 비친 달과, 물속의 달은 같은 달이다.
거울속의 달, 물속의 달이 實體가 아니지만, 모습은 분명하다.
달은 하나이나 千江에 千個의 달이 뜬다.
天地와 時間은 平等하다는 뜻이다.
하루 밥 세끼로 산다는 것은 꼭 같다는 말 이다.
世上을 平等하게 살 줄 알아야 한다.
남의 귄익과 자유를 유린하는 법지식은 나쁜 일이다.
삶.이란 하루하루 죽음으로 가는 旅程이요 .
"諸行이 無常" 이다.
이미 定해진 이 길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 아무도 없다.
우리 들은 누구도 피할 수 없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그 길을 가고 있다.
남을 칭찬하고, 격려하며, 이익과 분배을 나누는 智慧人이 되야 한다.
고 득점 자들이, 저 득점자를 이용하고 등치면 그는 새장에 갇혀사는 새 같은 인생이다.
하느님도 부처님도 친구 들도 그런 사람을 좋아할 리가 없다.
가난해도 창공을 훨훨나는 새들이 되길 기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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