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마음에 꽃을 피워라

장백산-1 2012. 9. 29. 16:49

 

 

***마음에 꽃 을 피워라 .........../무불

 

 

 

 

이란 꽃을 피우는 일이다.

솔바람 .비바람.

바람을 견디며 꽃을 피우는 일이다.

 

꽃이 꽃으로만 있으면 이 아니다.

잎이 떨어지는 變하는 아픔을 通해서,

열매가 열리는 것이 이다.

 

비바람 막아주는 溫室의 꽃보다는.

보지 않아도 自然스럽게 핀 꽃이 健康하고 아름답다.

 

들에 핀 꽃은 돌보지 않아도.

바람을 벗 하고 별 을 벗하며 强하고 아름답게 피어난다.

 

子息을 들꽃 처럼 피워라.

自身을 들꽃 처럼 피어나게 하라.

 

生覺을 바꾸지 않으면 變할 수가 없다.

느끼고 보고 달라져야 하는 것이 生命이다.

 

의 主人이 되라

에 끌려가는 노예는 溫室속의 꽃이다.

 

남처럼 살아서는 幸福해 지지 않는다.

삶의 主人이 될때 비로서 幸福해지는 것이다.

 

씨앗 없이 열매을 거두려 하는가.?

動機의 씨앗을 심는 일이. 명상 공부 (나는 누구인가?) 다.

 

별하고 놀고, 바람하고 여행하며, 파도 하고 속삭인다.

꽃하고 말하고, 山하고 친구하며, 江하고 戀愛한다.

 

길가에 無心히 핀 꽃은,

거름주고 가꾸지 않았는 데도.

그는 오고가는 모든 사람에게 기쁨과 香氣를 준다.

 

오가는 사람과 만나는 사람에게

나는 무엇을 주며 살고 있는 가.?

 

아버지께 어머니께 남편에게 아내에게

기쁨을 주는가, 아픔을 주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