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인간의 의식은 같은 波長帶域에 있으면 같이 변해간다

장백산-1 2012. 10. 11. 00:08

 

 

波長이 重要하다


끼리 끼리 모인다는 말이 있다.

같은 生覺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인다는 뜻일 것이다.

夫婦도 같은 生覺을 하고 같은 飮食을 먹고 하니 닮아간다.

여러 나라 사람이 함께 있어도 各 나라 사람의 特徵이 그대로 드러난다.

같은 周波數帶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똑같이 變化해 간다.


얼마전에 TV에서 놀라운 場面을 보게 되었다.

女高生 둘이 나왔는데 한 여학생이 神經의 이상으로 안짱다리가 되었고

피부병이 생겨 피부가 여기저기 헐어서 손을 물에 담구지도 못했다.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일용직 아버지와 함께 사는데

이 여학생의 친구가 엄마 역할, 친구 역할 등등을 다하고 있었다.

重要한 事實은 이 여학생도 안짱다리의 친구처럼 똑같이 變했다는 事實이다.

왜 그랬을까?

病院  檢査  結果  神經의 異狀으로 온 여학생은 안짱다리 程度가 심하지 않았는데

이 친구는 檢査 結果 아무 異狀이 없는데도 안짱다리가 친구보다 더 甚했다.

醫士의 所見도 理解할 수 없는 일이라 말하고 있었다.


恒宇에서는 모든 答이 내 안에 있기에 그 答을 알 수 있었다.

그 친구는 안짱다리 친구를 自身의 分身처럼 돌보고 있었다.

그 結果 自身은 알지 못했지만 이미 같은 波長 속으로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癌專門醫가 암에 걸리고, 心藏病 專門醫가 심장병에 걸리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다.

放送局의 周波數를 맞춰야 그 放送을 들을 수 있듯

人間의 意識 또한 같은 波長帶 속에 있으면 같이 變해감을 알 수 있다.

 

行宇 世上을 보노라면 各者 끼리 끼리 모여 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 속에서 벗어나와야 새로운 世上이 보이는데

自身의 意識의 世界 속에 묻혀 있으면 다른 世上이 보이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면 事業을 하면서 世界 여러 나라를 다니시는 분이

마음이 많이 열려 있음을 본다.

環境의 擴張과 내 마음의 擴張이 같음을 알 수 있다.


苦痛 속에 빠져 있으면 苦統의 먹이감이 된다.

病 속에 빠져 있으면 病의 먹이감이 된다.

行宇 속에 빠져 있으면 行宇의 먹이감이 된다.

그래서 선생님께서는 거기서 나오라고 말씀 하신다.

산속에 있으면 산이 보이지 않듯

내가 고통, 병, 가난 속에 빠져 있으면 영영 빠져 나오지 못한다.

行宇 속에서 나를 녹일려니 잘 녹아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잠시나마 恒宇선생님과 여러 恒宇님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의 힘이 合쳐 恒宇 鎔鑛爐를 만들어 行宇를 녹여내고 있는 것이다.

恒宇의 波長 속에 있으면 나는 저절로 恒宇가 드러난다.

우리는 原來 恒宇였으니까.

 

-신인류 항우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