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우리는 집으로 가고 있다

장백산-1 2012. 10. 10. 13:53

 

우리는 집으로 가고 있다

 

우리는 神이다.

 

 

우리 太陽界는 2만5천 년을 週期로 플레이아데스 星團의 中心 太陽이자 

 

우리 太陽에서 대략 400광년 정도 떨어져 있는 알키오네 둘레를 돈다.

 

1961년에 과학자들은 플레이아데스 星團의 軌道와 直角을 이루면서 이 星團을 도는 光子띠를 發見했다.

 

 


우리 太陽과 地球는 지금부터 2011년까지에 걸쳐 이 光子띠 속으로 들어가는 단계를 밝아가고 있다.

 

이 光子띠는 人類를 3次元에서 4次元의 密度로 轉換시켜 주고, 分離에서 하나 狀態로 바꿔줄 '發射力'이다.

 

地球가 準備해 가고 있는 이 事件의 규모와 아름다움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

 

地球와 人類는 그리스도 意識으로의 탄생, 별빛과 물질의 合一

 

그리고 靈性과 分離된 自我의 婚姻에 自身들을 맞춰가고 있다.

 

 


때가 되면 時間 自體가 있지 않을 것이기에 이것은 모든 豫言의 '終末'을 뜻할 것이고

 

늙음과 병과 슬픔 또한 더 以上 存在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人間이 이 웅장한 事件에 參與하려면 그것에 自身의 에너지를 맞추어야 한다.

 

지금 人類 自體는 그릇된 認識, 말 그대로 삶에 대한 뒤집힌 認識에서 나온 두려움의 振動에 支配되고 있다.

 

빛에 自身을 맞추는 사람들만이 빛에 參與할 수 있기에,

 

이 宇宙的 에너지 흐름-神性한 意圖-에 自身을 맞추지 못하는 사람들은 긴 잠을 자게 될 것이다.

 

 


우리의 目的은 참된 認識이라는 장대한 道具, 사랑의 時代라는 創造의 새날 새벽으로의 탄생에

 

우리를 정돈할 수 있게 해 주는 道具를 發達시키는 데 있다.

 

번데기가 애벌레와 나비를 잇는 다리이듯,

 

참된 認識은 3次元과 4次元, 分離와 하나 狀態를 잇는 다리이다.

 

地球와 地球의 子女로서 우리가 마침내 靈魂의 太古的 절규를 이뤄내게 되었으니,

 

보이는 次元과 보이지 않는 次元의 그 모든 存在들을 가진 宇宙 全切가

 

이 굉장한 祝賀잔치, 빛으로의 再誕生이라는 神의 춤에서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우리는 집으로 가고 있다!

 

-신인류 항우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