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185) 열리지 사랑................/무불
재미 있고 有益하게 살아야 한다.
곱고 부드럽고 좋은 말 에는 그 사람의 香氣가 난다.
말 속에 담긴 香氣에 사람들은 연민같은 사랑을 느낀다.
사랑의 형태.!참 사랑의 모습은.!
열리지 같은 나무에 피는 각기 다른 꽃이여야 한다.
열리지 나무란 .?
各己 다른 나무가 서로 만나서 한나무가 되어 엉켜붙은 나무를 말 한다.
뿌리가 다르면서 몸은 붙어 있고
다른 잎을 피우면서, 다른 꽃을 피우는 나무다.
그러나 ,
普通 사람들은 夫婦란 한나무에 하나의 꽃을 피우는 일인줄 당연하게 알고 산다.
같은 꽃을 피우려는 사랑은 欲望의 사랑이다.
같은 꽃을 피우려는 愛情으로 서로을 속박하며 간섭하여.
各己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 못한 채 사랑의 속박에 함몰되고 시들어 버린다.
서로의 사랑을 確認하려 스트레스를 주어서 말라 죽는다.
成長하지 못하는 사랑은, 서로를 病들게 하여 서로를 破滅시킨다.
夫婦란 뿌리가 다른 個體의 나무다.
서로가 다른 색깔과 다른 잎을 피우며 다른 꽃을 피우는 個體다.
自由를 주고 尊重하여 주고 스트레스를 주지 않아야 한다.
人蔘이 藥이 되기도 하고, 毒이 되기도 하는 理致와 같다.
사랑이 幸福이 되기도 하고, 不幸이 되기도 하는 理致다.
부처님 께서는 成功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幸福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自身속에 가슴가득 存在하는 보배 慈悲의 다이아몬드를 찾아 쓰라 하셨다.
純眞한 것과, 無知한 것은 다르다.
모르는 것은 같다.
純眞한 어린아이는 慾心이 없고, 無知한 어른은 計算에 빠진다.
머리속을 비우고, 새로 태어나야 한다.
나무를 캐려면 산으로 가야 한다.
眞理의 循禮者가 되어, 인생을,! 사랑을.! 꽃피워 성장 하라.
묻지마.? 관광을 떠나는 사람들이 도시마다 뿍적 거린다.들었다.
추접한 生覺이 老年을 亡친다.
聖職者 聖프란체스코의 遺言이다.
그는 사람이 아닌 당나귀 에게 유언을 남겼다.
"당나귀야 미안하다".
"너를 혹사 시킨것에 너무나 미안 하다".
感謝 하고 살자.
함께 살아온 男便에 感謝 하고, 아내에 感謝하며, 서로에게 感謝하라,
서로 뿌리가 다른 사람이 만나, 살아가는 것이 夫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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