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187) 사람의 향기............../무불
삶이란 꽃을 피우는 일이다.
솔바람 비바람. 태풍을 견디며 꽃을 피우는 일이다.
꽃이 꽃으로만 있으면 삶이 아니다.
잎이 떨어지는 變하는 아픔을 通해서, 열매가 열리는 것이 삶이다.
비 바람 막아주는 溫室의 꽃보다는.
스스로 自然스럽게 핀 꽃이 더 健康하고 아름답다.
길 가에 핀 꽃은 어느 누가 돌보지 않아도.
바람을 벗 하고 햇살을 벗하여 强하고 아름답게 스스로 피어 난다.
自身을 들꽃 처럼 피워라.
生覺을 바꾸지 않으면 變할수가 없다.
느끼고 보고, 달라져야 하는 것이, 成熟되는 삶이다.
삶의 主人이 되라
삶에 이끌려가는 人生은 溫室 속의 꽃이다.
남처럼 살아서는 幸福해 지지 않는다.
삶의 主人이 될 때, 비로서 幸福해 지는 것이다.
씨앗 없이 열매을 거두려 하는가.?
動機의 씨앗을 심는 일이.
自身을 成長 시키는 因緣을 부른다.
공부 안하고 말썽만 피우던 나에게 어머니가 말씀 하셨다.
아들아 .!
저기 길가에 돌보지 않아도 핀 꽃은 지나가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데.!
너는 남을 위해 무엇을 주어본 일이 있느냐.!
초등 학교도 나오지 않으신 어머니의 훈시,가르침 이다.
스스로. 길가 척박한 땅에서 핀 꽃도 남에게 기쁨과 香氣를 주는데.
하물며 나는 오늘 ..........!
오가는 사람과 ,만나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며 살고 있는 가.?
"무엇을 주며 살고 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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