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화난 말투/법륜스님
남편의 화난 말투
결혼한 지 14년 된 여자 분이
"처음에는 안 싸웠는데 살다보니
"어떻게 말하는지 흉내 내봐요.
"남편 고향이 경상도죠?
"남편이 더 좋아한 것 같아요."
"그런데 幸福은 내가 좋아할 때 생겨요.
그런 말투를 들어도 좋게 보면 좋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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