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192................/무불
부처님의 願力은 중생들을 제도 하여. 생사해탈하는 법을 일깨워서 나고 죽는 苦痛으로 부터 벗어나고자 함이 一大事 因緣에 있음을 설법하신다.
生死解脫은 마군중을 항복 받을 때만 가능하다. 煩惱를 조복받지 못하면 생사해탈은 할 수가 없다.
부처님의 설법을 通해서 중생을 濟道 하신다. 說法이 無法假說이다. 중생의 해탈을 도와주기 위해 팔만사천의 方便 假說을 說法하신다.
諸法이 從緣生 이요. 모든 法이 因緣을 쫓아서 나온다. 諸法이 從緣滅 이니라. 모든 法이 또한 因緣으로 부터 없어잔다.
나고 죽는 理由와 原因은 무엇일까? 因緣으로 因하여 태어나고 因緣으로 因하여 죽는 것이다. 萬有萬生이 이 因緣法을 벗어나 存在 하는 것은 없다. 因緣의 매듭을 풀어야 因緣의 解脫을 얻는다.?
諸法從 本來 常自寂滅相 . 佛者 行道而 하면 來世 得 作佛이니라. ....../법화경 제일계.......
宇宙萬物의 生老病死 興亡成衰가 本來 寂滅相 인데. 生死 苦 를 받으니 衆生 이요. 佛者가 이 道理를 알면 부처를 이루리라.
내가 나를 解脫 하는 것이지.! 부처님이나 선지식이 나를 解脫 시켜 주는 것이 아니다.
소리에 執着 하거나(말-에) 形像에 執着 하면 모두가 邪道다.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하면 不能見 如來 이다. 만약 형상으로 나를 보거나 음성으로 나를 찾으면 여래을 보자 못하느니라.
生死의 苦痛은, 소리와 형상에 執着하여 自己 根本을 보지 못한다 는 말씀이다. 형색에 매이지 않은 것이 正道 이다. 形色에 매이지 않은 道理가 뭔가.? 應無所住 以生起心 이다. 色.聲.香.味.觸.法. 六塵에 얽매이지 말고 벗어나는 道理를 말하는 것이다.
불자여 . 衆善奉行 하라.! 參禪 이란 뭔가? 참선 이란 마음을 보는 일이다.
귀가 있으니 들을 줄 알고. 눈이 있으니 볼 줄을 안다. 귀가 있어도 들을 줄 모르고. 눈이 있어도 볼 줄 모르는 눈이 또한 衆生事 이다.
일생동안 行한 모든 일이 자기 CD에 담긴다. 記憶에 貯藏되어 自己를 후회하게 하고 아프게 하여 괴로움으로 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 人間의 業識이다.
人間의 佛性은 良心이랄 수도 있다. 남을 속이면 結局 自己를 아프게 하는 因緣을 만드는 것이다.
諸惡莫作 衆善奉行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惡한 일은 하지 말고 ,좋은 일만 하고 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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