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들의 밥솥 시리즈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에서 원조 받아서
가마솥 하나를 장만했으나 밥 지을 쌀이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군부독재로 국민들의 등골 빼서 농사짓고
밥을 해서 신나게 먹기 시작했다
유신이라는 영구독재로 영원히 잘 먹을 줄 알았는데
국민들의 저항으로 거기서 끝났다
최규하 대통령은
거저 이 밥을 먹으려고 솥뚜껑을 열다 손만 데었다.
차려진 그 밥상을 전두환 대통령은
일가 친척 친구 동기들를 불러다 깨끗이 비웠다.
거기에 저항하는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살육했다.
남은 게 누룽지밖에 없는 걸 본
노태우 대통령은
솥에다 물을 부어 퉁퉁 불켜서
전두환처럼 다 퍼먹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그래도 남은 게 없나 알아보려고 닥닥 긁다가
솥에 구멍이 나자 텅~빈 뇌로 IMF(미국)과 엿 바꿔 먹었다.
빈털털이로 시작한 김대중 대통령은
국민이 모아준 금과 신용카드 빚으로 빚을 갚고
미국(IMF)에서 새로운 전기밥솥 하나를 사왔다.
노무현 대통령은 110V 코드인 미제 밥솥을
220V 코드에 잘못 끼워 태운 밥을 먹으면서
"코드가 안 맞는다"고 불평했다.
그럼! 밥짓기에 달인이라는 이명박 대통령은? ? ?
고장난 전기밥솥을 고처쓸 줄로 짐작했더니만 !!!
고치는 것은 고사하고
공구리 화덕속 장작불 위에 올려놓고
신나게 부채질하는 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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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누가 보내온 것이고
그럼
다음 대한민국 10대 대통령은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밥을 할까???
무쇠솥도 전기밥통도 다 없어진 마당에 !!!
100% 국민통합이라는 립서비스로?
경제민주화라는 그럴듯한 구호로?
보편적 복지라는 복지로?
대기업들의 참회를 통해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듯이
새로운 우주 흐름의 시대에는
그 우주기운의 흐름에 맞는 精神/魂이 있어야 한다
밝은 빛을 사랑하고 그 빛 자체인
우리 환한민족 하늘의 직계 자손에게는
지금까지 그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환한민족만의 DNA 유전자로 대대손손 이어져 온
하늘의 혼
땅의 혼
사람의 혼이 있다
이 '세 혼'은 '하나'의 혼 '一魂'으로
一神降衷(일신강충)
性通光明(성통광명)
在世理化(재세이화)
弘益人間(홍익인간) 이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 환한민족의 혼이요
나라의 혼이요
하느님의 혼인 것이다.
하느님이 우리 마음속에 가만히 내려와 있어
우리 마음이 광명과 서로 통하고
우리가 있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도리를 널리 알려서
하늘 빛 땅 빛 사람 빛을 직접 체험하는 인간이 되어
다시 하나인 하느님으로 돌아가느니라
이러하듯이 21세기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우주시대에는
물질보다는 정신으로 이루어지는
精神商品을 만들어내는 가마솥이
필연적으로 필요한 시대다
그 정신상품을 만드는 가마솥이 새로운
우리의 밥솥이다 대한민족의 밥솥이다
그리고 그런 시대에서 영광된 우리 선조들께서
활짝 꽃을 피웠던 환한민족의 역사를 다시
만개시킬 때가 돌아왔다. -장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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