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의 밥솥 시리즈 ~~~!!!

장백산-1 2012. 12. 1. 16:21

 

 

 

 

역대 대통령들의 밥솥 시리즈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에서 원조 받아서
가마솥 하나를 장만했으나 밥 지을 쌀이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군부독재로 국민들의 등골 빼서 농사짓고
밥을 해서 신나게 먹기 시작했다

유신이라는 영구독재로 영원히 잘 먹을 줄 알았는데

국민들의 저항으로 거기서 끝났다

  


최규하 대통령은

거저 이 밥을 먹으려고 솥뚜껑을 열다 손만 데었다.

  


차려진 그 밥상을 전두환 대통령은

일가 친척 친구 동기들를 불러다 깨끗이 비웠다.

거기에 저항하는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살육했다.

  


남은 게 누룽지밖에 없는 걸 본
노태우 대통령은

솥에다 물을 부어 퉁퉁 불켜서 

전두환처럼 다 퍼먹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그래도 남은 게 없나 알아보려고 닥닥 긁다가

솥에 구멍이 나자 텅~빈 뇌로 IMF(미국)과 엿 바꿔 먹었다.

  


빈털털이로 시작한 김대중 대통령은

국민이 모아준 금과 신용카드 빚으로 빚을 갚고

미국(IMF)에서 새로운 전기밥솥 하나를 사왔다.

   


노무현 대통령은 110V 코드인 미제 밥솥을

220V 코드에 잘못 끼워 태운 밥을 먹으면서

"코드가 안 맞는다"고 불평했다.

 

 그럼! 밥짓기에 달인이라는 이명박 대통령은? ? ? 

고장난 전기밥솥을 고처쓸 줄로 짐작했더니만 !!!

고치는 것은 고사하고

공구리 화덕속 장작불 위에 올려놓고

신나게 부채질하는 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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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누가 보내온 것이고

그럼

 

다음 대한민국 10대 대통령은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밥을 할까???

무쇠솥도 전기밥통도 다 없어진 마당에 !!!

100% 국민통합이라는 립서비스로?

경제민주화라는 그럴듯한 구호로?

보편적 복지라는 복지로?

대기업들의 참회를 통해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듯이

새로운 우주 흐름의 시대에는

그 우주기운의 흐름에 맞는 精神/魂이 있어야 한다

밝은 빛을 사랑하고 그 빛 자체인

우리 환한민족 하늘의 직계 자손에게는

지금까지 그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환한민족만의 DNA 유전자로 대대손손 이어져 온

하늘의 혼

  땅의 혼

        사람의 혼이 있다

이 '세 혼'은 '하나'의 혼  '一魂'으로

一神降衷(일신강충)

性通光明(성통광명)

在世理化(재세이화)

              弘益人間(홍익인간) 이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 환한민족의 혼이요

나라의 혼이요

하느님의 혼인 것이다.

 

하느님이 우리 마음속에 가만히 내려와 있어

우리 마음이 광명과 서로 통하고

우리가 있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도리를 널리 알려서

하늘 빛 땅 빛 사람 빛을 직접 체험하는 인간이 되어

다시 하나인 하느님으로 돌아가느니라

 

이러하듯이 21세기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우주시대에는

물질보다는 정신으로 이루어지는

精神商品을 만들어내는 가마솥이

필연적으로 필요한 시대다

그 정신상품을 만드는 가마솥이 새로운

우리의 밥솥이다 대한민족의 밥솥이다

그리고 그런 시대에서 영광된 우리 선조들께서

활짝 꽃을 피웠던 환한민족의 역사를 다시

만개시킬 때가 돌아왔다. -장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