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무불
사랑. 겉 모습 形象에 빠지면 스스로 를 억맨다.
둘이 면서 하나인 사랑 .
사랑의 상처로 인해 큰 깨달음을 얻고 사랑의 상처로 인해 자멸 하기도 한다.
예수님은 사랑의 이름으로 십자가에 피 흘리시고. 석가는 인생의 無常으로 사랑을 버리셨다.
그래서 .....................! 사랑은 아프다
미모를 보고. 몸매를 보고 . 첫눈에 눈 멀고 귀 먹는다.
사랑하고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가슴 조이는 달콤함에 속고 속는다.
人生에서. ...........! 사랑보다 설레이는 것은 없다. 그래서 ................! 사랑은 아파도 하는 것이다.
|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 (0) | 2013.02.05 |
---|---|
우리는 하나 (0) | 2013.02.05 |
"욕심의 가지부터 치세요"---이시형 정신과 전문의 (0) | 2013.02.03 |
오온의 흐름에 몸을 맡기면 (0) | 2013.01.31 |
千了百當과 마음자리 本性 (0) | 2013.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