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마음공부/ 화두 드는 법

장백산-1 2013. 2. 18. 14:24

 

***마음공부./화두 드는법,(37......................./무불

//

 

 

話頭 드는 법.

「화두」의 生命은 「疑心」에 있다.배웠다.

의심이 아주 간절하고 깊어야 한다.

 

먼저 단전호흡 법으로 平定을 터득하고,

數息觀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숨을 깊이 들어쉰 후에 3초 동안 머물다가 숨을 내쉬면서 「이 뭣꼬」.? 하고 머문다.

다시 숨을 들이쉬는 동안 여전히 남아 있는 이전의 이 멋꼬"를 쉬지 않고 조용히 관찰한다.

 

숨과 함께 '이 멋꼬" 를 할 때 점점 산만함이 줄어든다.

산만해 지지 않고 '이 멋꼬"를 할수 있게되면 그 것은 두번의 숨에 한번씩만 하면 된다.

익숙해 지면 의심을 계속 간직한 채 다섯숨 에 한번씩 話頭"를 든다.

 

차즘 고르게 되면 이 멋꼬.를 아침에 눈 뜨고 한번만 하고, 나머지 시간은 의심과 함께 살게 되는 때가 되어진다.

話頭를 일상생활에 참고하면서 밥먹고 화장실가고 차.를타고 다른사람과 대화도 할수있다.

 

성철」스님 께서.화두 수행은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는 가장 바른 길이라 斷言 하셨다.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物件도 아닌 이것이 무엇인가.?

無.-無 무가 무엇인가.?

........라고 의심 하는 것이 아니라.

왜,? 無라 하는가.?

.........을 의심해야 제대로 화두가 이끌어 진다 하셨다.

 

스님의 삼단계 점검이다.

첮번째.동정일여(動靜一如) 가고 오는 대서도 지속적 인가.이다.

두번째.몽중일여(夢中一如) 꿈꿀때도 한결 같은가. 이다.

세번째.숙면일여(熟眠一如) 깊이 잠든 시간에도 지속적인가 이다.

.

수불」스님의 話頭 打破 체험을 말한다.

話頭를 打破하면 몸이 새털보다 가볍다 한다.

마음은 텅비고 끝간데 없이 시원하고 상쾌하다 한다.

하늘을 나는 氣分 누가 알리오..............................................

 

사람을 위하는 것이 불교의 가르침 이다.

무엇을 할것인가 에 따라서 佛菩薩이 「化現」 하신다.

나는 話頭를 「땅 」이라고 본다.

自身의 「大地」에 무엇을 심고 살아가는 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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