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토양이요. 대지(大地)와 같은 것이다.
부처님 께서 믿음은 道의 根源이고 功德의 어머니로서.
一切의 善한 法을 기른다 하셨다.
믿음은 나이든 사람의 지팡이와 같다 하신다.
믿음의 또 손과 같다 하신다.
손으로 인해서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이 없다.
손을 그냥 내버려 두면 아무런 쓸모가 없지만.쓰기만 하면 못하는 것이 없다.
위대한 음악 연주도,.위대한 조각작품, 위대한 그림 도.
수억짜리 고려 청자도. 손끝에서 빚어지고. 연주되고. 조각되고. 그려지고. 만들어. 진다.
손을 그냥두면 아무것도 만들어 지지 않는다.
믿음이란 힘으로, 믿음이란 信心으로 인생을 살아가면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없다.
人生의 成功은 믿음에서 비롯되고 믿음에서 나온다.
우리들 마음에 부처님이 존재한다는 것이 곧 믿음이다.
믿음은 不可思議 하여 이루내지 못하는 것이 없다.
그래서 믿음은 성불의 사다리를 오르는 거와 같다 하신 것이다.
모든 불보살의 신통력과 가피지 묘력이 믿음으로 부터 나온 것이다.
남편을 믿고, 아내를 믿고 .스승님을 믿고. 자녀를 믿는 마음도 그와같다.
믿음은 봄과 같아서 얼어붙은 얼음 속에서 봄의 씨앗이 싹트는 거와 같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다.
믿을수 있는 사람, 믿어주는 사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야 한다.
부처님 전에, 부처님을 믿고 가족을 위해서 인등하나 밝힐수 있는 믿음이 있을 때.
놀고 있는 손을 쓰는 일이다.
손을 쓸 때 침체된 自性에 善行의 꽃을 피우는 香氣있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다.
믿음은 人間이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토양 이다.
믿음은 人生을 살아가는 데 생명과 같은 대지(大地)다.
믿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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