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인생은 무엇인가?

 

 

***마음공부./목탁.(42.............../무불

//     人間이 무엇인가.? 사람이 모여사는 空間 이다. 人生이 무엇인가.? 사람과 사람과 끼리 關係하는 市場터다.   사람이 모여 살다보니 빈부귀천이 생기고. 지식 재산이 뛰어날수록 유리한 조건이 생겨 격차를 만든다.   빈부격차는 혼자살면 느껴지지 않은다. 지식자산은 혼자 살아도 삶의 질이 다르게 꾸며진다.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직위가 높은 것을 최고로 친다. 고향에 가면 나이 많은 사람이 대접을 받는 다. 이웃과 사회를 돕는 것에는 덕 을 배푸는 사람이 최고다.   빈부격차 는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필요불가결의 당연지사다. 자유주의 국가보다. 공산주의 국가가 더욱 심하다.   빈부격차는 깨달음이 있어야 「열등의식」을 면할수 있다. 부자나 가난하거나. 하루24시간. 밥 새끼. 잠자는 평수는 똑 같다.   법화경에서는 사람사는 세계를 「화택」이라 했다. 불타는 세계가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계다. 욕망의 불이 타고. 무상의 불이 타고. 무지의 불속에서 살아들 간다.   좋은 직장.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명품. 끝없는 욕구와 욕망으로 욕심의 북새통을 이룬다.   불타는 집속에서 살고있는 것이 자신인줄 모르고 있는 것이 어리석움 이다. 자성의 집에 불이 타고 있는지를 눈치체지 못하고 들 있으니 ...... 나 라도 인터넷 법당을 통해서 매일매일 글을「목탁」처서 알리는 것이다.    부처님 께서, 인생이란 「불타는 집」이요. 바다를 건너는 「고해」라 하셨다. 잘살고자 하는 욕망이 지나치면 불타는 집이 된다. 인생이란. 항로에는 파도와 풍량을 피할수가 없다   불타는 집에서는 행복 할수가 없다. 풍랑과 파도를 피하려면 피안의 언덕으로 가야만 안전 할수가 있다.   불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야 한다. 피안으로 가는 항로를 발견할줄 아는 이치를 알게하는 것이 「목탁」이다   정월 대보름 새벽 3시 보름달이 정말 밝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새벽이다. 혼자 보기 미안하고 아깝다. 청아하고 맑고 고운 저 달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마음가득 담아드린다.   천강유수천강월  만리무운만리천 千江有水千江月  萬里無雲 萬里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