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神도 어쩌지 못하는 인간의 意志

장백산-1 2013. 2. 25. 12:36

 

 

나눔뉴스님(www.nanumnews.com) 향기메일입니다.
신도 어쩌지 못하는


평탄한 길에서도 넘어지는 수가 있다.
人間의 運命은 그런 것이다. 
神 以外의 누구도 眞實을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 체호프 -


神만이 人間의 일을 관장한다면,
그렇다면 그 神을 넘어서는 人間의 意志가 있지 않겠습니까.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고,
또 넘어지면 일어서는 人間의 意志야말로
神도 어찌하지 못하는 感動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