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있는 모든 것을 섬기려는 마음자세

 

 

***마음공부/至心歸命禮.(41......................./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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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心 歸命禮.> 지심 - 정성스런 마음 간절한 마음 극진한 마음을 말한다. 귀 -  잘못된 思想이나 價値觀 을 가지고 世上을 살다가         부처님의 사상과 가르침으로 돌아오는 것을 뜻한다. 명례. - 몸과 마음을 바처서 부처님前에 精誠을 다 받쳐서 禮拜 드린다..   <三界道師  四生慈父>. 삼계 - 宇宙를 통털어 3부류로 나누어 놓은것을 말한다. 욕계(慾)색계(色)무색계(無色) 욕계 - 식욕(食)음욕(淫)수면욕(睡面)이 있어 욕계라 한다.          욕계는, 지옥.아귀.축생.아수라.인간.육천(六天)을 말 한다. 색계 - 욕망의 세계을 비껴난 세계 욕계와 같은 탐욕은 있으나 ,          아직 무색계 같은 온전함이 모자라는 세계     를 말 한다.         선정이 아직 얕고, 깊이가 없고, 거칠어 18천으로 표현한다. 무색계 - 욕망과 물질이 떠난 정신의 맑은 세계.을 말한다.              수(受)상(想)행(行)식(識) 4온(蘊)만이 있는 世界를 말한다. 無色界의 四天 공무변처(空無邊處) 식무변처(識無)  무소변처(無所)  비상비비상처(非想非非) 가 있다.   道師. -  중생 이 살아가는 바른 길을 가르처 주시는 스승님.      四生慈父 - 태(胎) 란(卵) 습(濕) 화(化) 의 사생 (四生)                 태줄로 태어나고, 알로 부화하고,.습기에서 태어나고, 화 변하여 생겨나는                 모든 生命을 중생이라 한다.                모든 生命있는 것들을 어버이 처럼 보살핀다. 사랑하신다. 길러주신다.(慈父)   至心歸命禮. 精誠을 드리면 尊敬心이 생겨난다. 모든 일에 精誠을 드리는 마음가짐이 福을 만들어 낸다. 至極한 精誠은 환희심을 일으켜서 自身을 無限한 「法性」인 「佛性」으로 이끈다.   부처님께 예배 공양하면 불보살님들이 感應한다. 정성이 지극하면 무한한 자기 확신이 생겨나서 이루지 못하는 것이 없다. 불심이 지극하면 얼굴이 피어나고, 몸이 건강해 지고, 나날이 즐거운 환희심이 생긴다.   세상의 그 어떤 보약보다 건강식품 보다 뛰어난것이 「信心」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사람이 부처라는 사실을 믿으라는 가르침 이다. 相對方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는 수행공부 훈련이 精誠이요. 禮拜다.   이 世上에서 사람이 眞情으로 행복하려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關係에서 행복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 하려면 먼저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부처로 섬기려는 마음의 姿勢 이다. 부모님 이든. 남편이든. 아내이든. 자녀이든. 친지 동료 그날 만나는 모든 사람 들을 받들어 섬기는 것이다.   부처님처럼 生命있는 모든 것들을 섬기려는 마음 姿勢가 福받고 祝福받는 인간만이 가질수 있는 가장 賢明한 마음가짐의 姿勢이다, 먼저 베풀 줄 알고. 곱고 부드러운 말을 하려 노력하고..바른 길 바른 마음으로 행동 하며. 동료애을 가지고, 더불어 함께나누고 성장하려는 마음가짐이 ................ 바로 아침마다 드리는 「至心 歸命禮」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