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실천행

장백산-1 2013. 3. 22. 13:40

 

 

마음공부./실천수행.(62................./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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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子는 實踐 修行을 해야한다.

「實踐行의 3.가지」

1.福行. 2.淨行. 3.願行.이다.

福行.-수행의 기본은 복행이다.

복이 되도록하는 행위를 닦는다.좋은 것은 복이요. 나쁜것은 죄 이다.

몸 건강함이 복이요 .사람 잘 만나는 것이 복이요.

재물이 넉넉한 것도 복이요 .인기 좋은 것도 복이다.

백복.천복. 만복도 있다.

 

福을 부처님 께서는 「自業自得」이라 하셨다.

기쁨도 즐거움도 내가 짓고 내가 받는 다는 것이다.

「화.와 복」은 천지운수에 에서 오는 것이 아니며, 사주팔자에서 오는 것도 아니라 하신다.

 

福. 복행을 실천할 때 복이 온다는 말씀이다.

부처님의 가르침 중에 복짓는 복행의 첫번째가 「보시행」이다.

가장 아끼는 재물을 내어놓을 줄 아는 행위 배풀 줄 아는 마음의 문을 열게하는것이 법당안의 불전함이다.

불전함은 복짓는 기회를 주는 가장 요긴한 보시행을 실천 하게하는 수행장이다.

보시의 실천을 통해서. 남을 돕고 남을 섬기며

나누어 함께 공생공존하는 자비 실천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남을 도우면 그 복이 나에게로 돌아온다는 것이 부처님이 깨달으신 「因緣 法」이다.

 

淨行..-마음을 깨끗이 한다.

福.에서 道.로 발전하는 것이 정행이다.

道.는 智慧이며 智慧는 곧 마음이다.

마음을 깨끗이 하면 마음이 안락해 지고, 평안과 「적정삼매」가 얻어진다.

「空. 三昧. 無言三昧. 無想三昧」가 恒常한다.

天地를 다 속여도 自身을 속일 수 없는 것이 인간의 「本性」이다.

마음 이 깨끗하지 못한 것은, 虛妄한 것을 求하려는 欲望에서 오는 것이다.

모든 근심과 걱정은 求하고 欲求되는 것에서 生기는 것이다.

空.의 道理를 알고, 깨치는 공부가 정행 이다.

 

願行.-모든 중생을 불도에 들게 하는 것이 「원행」이다.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 법문무량서원학. 불도무상서원성」 이다.

중생을 보살피고 중생을 이끌어 주어야 한다.

모든 중생이 깨달음을 얻도록 도와주며 실천하는 것이 원행이다.

 

가족이 건강하고 자녀가 휼륭하게 자라게 해달리고 기도하는 것이 복을 닦는 복행이다.

기도하는 행위를 「복행 이라하고.

참선하는 행위를 「정행 이라한다.

중생의 깨달음을 위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원행 이라한다.

 

「복행.정행.원행」을 하는 불자는 부처님의 「공덕바다」에 사는 사람이다.

하루 1 시간 자기 마음을 관리 하는 사람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