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자유

장백산-1 2013. 3. 25. 02:30

 

 

 

 

***자유...................../무불 --무불스님 향불회

//

 

 

 

부처님은.

모든 法을 自由로서 說法하신다.

모든 判斷은 부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라..

各者가 해야할 自由이기 때문 이다.

 

萬有萬生이 自然스럽게 살아가는 自由

그것이 中道다.

 

남.의 自由을 뺏거나

拘束하지 않는.

스스로 應 해서 自由로운 것

그것이 雙遮雙照다.

 

物質로나 學門 으로나

知識이나. 學點으로서나

그.어떤 달콤한 資格證 으로

부처님을 믿게 하는 것이 아니란 말씀이다.

 

온전한 自由에서.

無我相  無人相  無衆生相  無壽者相.일 때..

無住常 無法常  佛敎가 理解되고

大放廣佛  華嚴.

믿음이 바다에서 살게 되리라.

 

無上正等覺.

最上의 眞理는 自己 다움에 있다.

 

自由란.!

幸福한 아픔이요.

아름다운 아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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