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깨어날 시간
2천년도 와 가지고 마음工夫하는 사람한테 이런 말 한 적 있어요.
지금은 계란이 21일되면 껍질이 앏아지면서 부화하잖아요.
至今이 그 時期에요.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어요.
自己自身이 알든 모르던 宇宙가 팽창하고 있어서 人間 마음도 팽창하고 있어요.
그럼 그 原理를 알았으면 빨리 벗어날 수 있고 그 原理를 모르면
異常한 現狀이 있다느니 神들린 사람이 있다느니
修練 안해도 뭐가 보이고 나타나는 現狀이 보이고 하는 것은 옛날에 없던 일이에요.
그게 뭐예요? 가까워 왔다는 거예요.
人間도 계란처럼 부화할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宇宙는 팽창하고 있어서 사람 自體도 팽창하고 있어요.
우리 인간들도 宇宙의 一部 存在잖아요!. 萬物이 變하는데 사람이 안 變해요?.
사람이 안 變하는게 異常하죠.
一인간마음은 아직 안 變했어요.
一인간마음은 아직까지도 쪼개는 마음 거칠은 마음으로 反對로 내려 오고 있어요.
그러나 宇宙는 細密한 空間으로 變하고 있어요. 하나되는 마음으로 變하고 있어요.
細密한 空間으로 들어갈수록 얇아지잖아요.
神들린 現狀은 열리는 方向으로 가기 때문이에요.
이런 사람들도 恒宇工夫를 하면 나아질 수 있어요. 더 빠를 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잖아요. 많이 맥힌 사람들 어느 人間 部類가 많이 막혔는가?.
수련하는 사람 무슨 宗敎 믿으면서 열심히 수련하는 사람,
또 하나는 內性的인 사람, 세 번째는 맛사지사 내내 남의 몸 만지는 사람
이런 사람이 많이 막혀 있어요.
實際 아무 수련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 믿는 사람이 되래 더 안 막혔어요.
수련한다는게 도로 自己를 더 많이 막아 놨어요.
뭐 조금 알았다 하면 自己를 最高라 生覺하고 주변의 무슨 말도 듣지도 않고
自己를 完全히 封鎖해 놨어요. 그러니까 단단히 막아 놨어요.
저도 많은 사람과 接近해 보면 수련도 안하고 종교도 안믿는 사람이 더 빨리 열려요.
마음도 몸도 빨리 풀려요. 그렇지만 關心이 없어요. 또 많이 막힌 사람은 關心이 있어요.
무슨 宗敎를 믿는 무슨 수련한 사람들, 명상한 사람들은
熱心히 뭘 探究할려니까 막히기는 너무 많이 막혀있어요.
뭔가 探究할려는 마음 때문에 이 공부를 할려고 다가오는 분도 있어요.
만약 아무 수련도 안하고 무슨 目的도 없고 그저 하루 平穩하게 사는 이런 분들은
몸은 많이 열려 있지만 마음에 關心이 없어요. 오히려 종교가(?)가 더 많이 막혀 있어요.
釜山에서 宗敎 記者 한 분이 처음 體驗할 때 눈앞에 빛이 보이고 그랬는데
몇 일 後에 또 만나니 막혀 버렸어. 막혀서 내 물어봤어.
기자는 보통 사람도 취재하는가? 아니면 딱 종교인만 취재하는가?
보통 사람은 취재 안하고 全部 종교인(?)만 취재한데요.
그래 내가 그런 사람 만나 가지고 相談하는 過程에서 그게 맞다 하는 瞬間
그걸 받아들여뿌려서 그래. 그런 사람들은 힘이 너무 强해요.
그거 들러 붙으면 잘 떨어지지도 안해.
그래서 내 그랬어요. 다음에 취재하더라도 나는 職業이니까 취재해.
취재하면서 절대로 맞다 틀리다 判斷하지 말라고. 判斷하면 대번에 들러 붙는다고. 내 그랬어요.
그 분을 通해 어떤 한 分野를 强하게 믿는다는 것은 自己를 채워놓고 막아놨어요.
그러니까 나중에 가서 오만 病으로 나타나잖아요.
적어도 마음工夫를 하면 第一 적어도 病이 없어야 되잖아요.
우리 이거는 마음工夫 始作하면 먼저 病治療가 되어뿌려. 뭐 때문에?
第一 밑바닥 사는 存在가 第一 거칠은 物質이잖아요.
거칠은 物質이 뭐에요?.
病態로 나타나잖아요.
그렇다면 宇宙도 細密한 空間으로 들어가는데
우리마음도 細密한 空間으로 같이 따라 들어가면 우리 거칠은 몸이 變하잖아요.
그렇게 하면 第一 먼저 治療되는게 病이잖아요.
우리 이 工夫하면 第一 먼저 病이 먼저 治療되요.
그런 原理잖아요. 거칠은 世上에 내려 올수록 病이 많아져요.
病態로 나타나고 事故로 나타나고 무슨 不幸으로 나타나고
全部 다 밑바닥에 내려 올수록 꾸정물깡처럼 第一 밑바닥 가라 앉은 곳이 第一 거칠잖아요
-新人類 恒宇生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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