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 체험인 임사체험기

 

[사후세계 체험인 임사체험기]

 

홀로그램 우주라는 책에 심장마비로 임사체험을 했던 62세의 사업가는 이렇게 말한다.
"한 가지 내가 배운 것은 우리는 모두가 하나의 巨大한 살아 있는 宇宙의 一部分이라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자신은 다치지 않고 다른 사람이나 다른 생명체를 해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매우 슬픈 錯覺이다. 나는 이제 숲이나 꽃과 새들을 보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것은 나다.나의 일부분이다'
우리는 萬物과 서로 連結되어 있고 따라서 그 連結을 通해 사랑을 보낸다면
우리는 幸福해질 것이다."

사랑과 자비 법보시로 현실의 꿈을 제대로 즐기면서 신명나는 연극놀이를

모두 다 함께 재미있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