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항우생명비결만이 살 길이다

장백산-1 2013. 4. 20. 01:59

 

 

항우생명비결만이 살 길이다

쿵푸팬더를 보면 팬더와 호랑이가 용문서(비결)을 갖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결국 용문서를 팬더가 먼저 손에 넣어서 펼쳐 보니 백지였다.

이 세상에 비법은 없다는 결론를 내리고 자신이 믿고 행하면 용의 전사가 된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항우 선생님께서는 이 世上(行宇)를 벗어나는 方法을 秘訣로 提示해 주셨다.

마음과 物質이 '하나'임을 안다면

지금의 이 몸은 내 마음(生覺)으로 만들어진 物質 덩어리임을 알 수 있다.

環境 또한 내가 만들었음을 認定하지 않을 수 없다.

내 몸, 내 가족, 내 주변 사람들, 환경, 나라, 地球, 宇宙를 結局은 내 마음으로 만들었다.

지금 내 몸이 괴롭고 가족간의 갈등이 있고 내 주변의 지인들 때문에 괴롭고

환경을 탓하고 나라와 지도자를 탓한들 結局 내가 만들어 내가 당하고 있음을 안다면

結局 내 마음을 바꾸지 않고는 이 모든 現狀들이 바뀌지 않음은 自明한 事實이다.


10여년을 항우 선생님께서는 秘訣을 외우라 하셨지만 누구도 외우는 이가 없었다.

나는 처음 비결을 받고 24시간 외우기 시작했다.

비결을 외우지 못하게 온갖 방법으로 나를 괴롭혔지만 나도 지지 않고 

方法을 달리하면서 秘訣을 細胞에 入力시켰다.

1년 6개월을 지나니 내 몸도 바뀌고, 環境도 바뀌고, 모든 것이 淨化되는 느낌이었다.

이 정도면 이제 비결을 외우지 않아도 될 것 같고, 또 비결을 외우기도 싫어 외우지 않았다.

그동안 알고 지내던 지인들도 波長이 달라지니 自動으로 끊어지고

一切 주변의 環境이 整理되니 참으로 조용하기만 한 나날들이 지속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어깨가 통하기 시작하더니 점점 더 강하게 통하더니

이제는 체험하거나 잠을 잘때 뼈까지 통할정도로 통하니 잠을 잘 수도 없었다.

체험을 해서 빼 낼려고 하니 더 강한 통증으로 체험을 하다가 그만 두기도 했다.


반드시 이렇게 통증이 올 때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이 어깨가 다 통하고 나면 나에게 또다른 깨우침을 줄 것이라 믿고 그냥 저냥 지내고 있었다.

어느날 부터 딸아이가 잠잘때마다 비결을 약하게 틀어 놓고 잠을 자는 모습을 보고도

나는 그래도 듣지 않았다.

갑자기 얼마전부터 나도 다시 잠잘 때 비결을 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엠피쓰리 이어폰을(자동반복이 안됨) 끼고 한 시간을 듣고 나면

비몽사몽간에 깨어서 다시 틀어서 듣기를 반복했다.

어느 순간 강하게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항상 빠져 나갈때 침을 찌르듯이 강하게 찌르면서 빠져 나간다.

그리고 나서는 어깨가 한결 부드러워졌다.


아하! 항우생명비결이 모든 苦痛의 疾病의 處方이라고 하신 선생님의 말씀이

다시 한번 細胞 깊이 刻印이 되었다.

내 몸은 내 生覺(마음)의 덩어리이다.

내가 무슨 生覺을 하면서 살아 왔느냐에 따라 오늘의 이 몸을 만들었다.

나는 藥과 여러가지 療法으로 내 몸을 잘 다스렸기 때문에 아픈데가 없었다.

그런데 비결을 외우고 체험을 하니 예전의 아팠던 곳이 다시 아프기 시작했다.

그리고 온 몸 구석 구석을 점검하듯이 통증(마이너스)처를 찾아내기 시작했다.

그럼 약과 여러가지 요법으로 치료가 되는 것은 뭐란 말인가?

잠시 잠깐 증상이 숨었을 뿐이지 근본 뿌리는 없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내 마음으로 만든 物質 덩어리가 다른 어떤 物質이나 療法을 쓴다고

完全하게 物質 덩어리가 없어진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내 마음으로 이 몸을 만들었다면 내 마음을 바꿔야 완전한 몸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結局은 이 몸은 나의 思念體였던 것이다.

二分法의 思考로 祖上代代로 쌓여 내려왔던 思念들과 

내가 태어나서 배우고 익혀왔던 知識의 思念들이 合하여져서 이 몸이 만들어졌던 것이다.

思念體들는 그냥 物質 덩어리가 아니라 하나 하나 生命을 가진 物質 덩어리였던 것이다.

思念體들도 生命이기에 내 안에서 최대한 먹고 살기 위해 나의 비위를 맞추면서 살아왔다.

그들이(특히 마이너스 思念體) 많을수록 事故나 疾病을 일으켜 빨리 죽음으로 몰고 간다.

가시나무새의 가사처럼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 잠시도 쉴곳이 없네" 처럼

나는 '하나'지만 내 안에 數많은 思念體들이 나를 잠시도 가만 두지 않고

生覺의 소용돌이 속에 파묻혀 있게 만든다.

結局은 내 本來(恒宇)가 이끄는데로 가지 못하고 思念體들이 나를 장악해서 나를 이끌기에

苦痛, 疾病, 生老病死를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다.


이제는 모든 原因을 알았으니 秘訣만이 살 길이다.

恒宇生命秘訣은 一分法의 生覺으로 一分法의 몸을 만들기에

모든 질병, 고통, 생로병사를 벗어나는 비결인 것이다.

왜 그토록 선생님께서 비결을 강조하셨는지 더욱 극명하게 알아 차려지는 것이다.

왜 항우생명비결이라 했던가?

행우를 벗어나고 생로병사를 벗어나는 生命을 살리는 비결이기 때문이다.

비결의 秘자가 숨길 비자다.

그런데 왜 世上 天地에 다 밝혔는가.

이것이 宇宙의 마지막 作業이기에 다 밝혔다.

알곡은 항우생명비결만 보고도 알아채고 마지막 완수작업에 동참할 것이고

쭉정이는 아무리 비결을 밝혀 놓아도 알아보지 못하기에 영원한 비밀인 것이다.

왜 이렇게 심한 말을 하는가?

이제 分子世上의 作業은 끝났기 때문에 이렇게 强하게 말하는 것이다.

알곡은 아무리 강한 풍구로 날려도 앞에 떨어지고 쭉정이는 멀리 멀리 날아간다.


항우생명비결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무리 외워도 지나치지 않다.

내 안의 마이너스 思念體들이 머리를 쓰면 쓸수록 秘訣이 들어가면 도망가지 않고는 못 버틴다.

아직도 몸의 질병 때문에, 환경이 변하지 않아 고통스럽다면 더욱 비결을 놓치지 않고 24시간 외울 일이다.

내 안의 思念體들이 자꾸 못 외우게 하니까 잠잘 때라도 틀어놓고 들으면 

이 놈의 思念體들은 미치고 환장할 노릇인 것이다.

그래서 더 이상 너안에서는 못 살겠다고 도망을 가는 것이다.

항우생명비결은 人間의 모든 問題를 解決해 주는 處方이다.

 

아무리 좋은 차를 누가 사 주더라도 운전을 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듯이

이 엄청난 항우생명비결을 손에 쥐어 줘도 유리조각이라고 버려 버린다면

그것은 結局  自身의 生命만이 아니고 家族, 祖上의 生命까지 버리게 되는 것이다.

부디 항우생명비결을 손에 들었으면 잘 운전해서

당장의 분자세상에서만 대자유를 누릴 것이 아니라

永遠한 恒宇生命까지 얻으시길 바랄 뿐이다. 

 

-신인류 항우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