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찾아서!!!

[스크랩] 삼신 [三神]

장백산-1 2013. 4. 25. 20:09

삼신 []

 

(1)

[민속] 아기 점지 해산 맡는다는 신령.

높임말 삼신상제 (三神上帝), 삼신제석 (三神帝釋)
유의어 산신 (産神) , 삼시랑 , 삼신령 (三神靈) , 삼신할머니 (三神---) , 제왕  (帝王)

 

(2)

환인, 환웅, 검의 신인.

유의어 삼성 (三聖)

 

삼신
[]

 

가지 이르는 . 그중 별은 특히 북두칠성 이른다.

유의어 삼광 (三光), 삼정  (三精) , 월성일 (月星日)

삼신 []

[불교] 부처 가지 모양.

원어 삼불신 (三佛身)

복합어

삼신불[三身佛]
불신을 본체, 인과 관계, 교화의 세 가지 측면에서 다르게 설명하는 방식.
무작삼신[無作三身]
법신, 보신, 응신의 삼신은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생긴 것이 아니라 본래 그러하다는 것.

 

 

 

천부인[天符印]

 

고조선의 건국신화에서 환웅(桓雄)이 환인(桓因)으로부터 받았다고 하는 3개의 신표(信表).

 

○원(圓):天

□방(方):地

△각(角):人

 

천지인[天地人]이란?

하늘과 땅의 조화로 모든 사람은 태어났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문화재는 조상님들이 남긴 유산으로서,지혜가 담겨 있고 후손(後孫)들에게 밝은 가르침을 주고있는 것이며,

우리 조상(祖上)님들이 살아온 역사를 보여주는 귀중한 유산(遺産)입니다.

 

 

부여 궁남지 (扶餘 宮南池)

 

부여 남쪽에 위치한 백제의 별궁 연못이다. 백제 무왕때(재위기간이 600-641년)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궁궐의 남쪽에 연못을 팠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을 근거로 궁남지라 부른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20여 리나 되는 긴 수로를 통해 물을 끌어들였고,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었으며 연못 가운데에 방장선산을 상징하는 섬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수로와 물가·연못 속의 섬이 어떤 모양으로 꾸며져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못의 중앙부에 석축과 버드나무가 남아있어 섬이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주변에서 백제 토기와 기와 등이 출토되었다. 연못의 규모 또한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당시에 뱃놀이를 했다는 기록이 있어 그 크기를 짐작할 뿐이다.

고대 중국사람들은 동해바다 한가운데에 일종의 이상향인 신선이 사는 3개의 섬으로 삼신산이 있다고 생각하여, 정원의 연못 안에 삼신산을 꾸미고 불로장수를 희망했다고 한다. 궁남지는 이것을 본떠 만든 것으로 신선정원이라 불린다.

연못 동쪽에 당시의 별궁으로 보이는 궁궐터가 남아 있다. 현재 연못 주변에는 별궁 안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우물과 주춧돌이 남아있고, 연못 안에는 정자와 목조다리를 만들어 놓았다.

※(궁남지 → 부여 궁남지)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출처;문화재청

 

경주 동궁과 월지 (慶州 東宮과 月池)

 

경주 동궁과 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안압지 서쪽에 위치한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신라 경순왕이 견훤의 침입을 받은 뒤, 931년에 왕건을 초청하여 위급한 상황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하다.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진다.『삼국사기』에는 임해전에 대한 기록만 나오고 안압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는데, 조선시대 『동국여지승람』에서 “안압지의 서에는 임해전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현재의 자리를 안압지로 추정하고 있다.

 

안압지의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

 

3개의 섬은 삼신(三神)님을 상징하는 것이며,12봉우리의 산은,부도지(符都誌)의 12인(人) 조상(祖上)님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도지(符都誌)


부도지(符都誌)는 신라 눌지왕 때 박제상이 저술했다는 사서인 <<징심록>>의 일부입니다.

1953년에 그 후손인 박금(朴錦)이 그 내용을 발표함으로써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부도(符都)는 천부(天符) 하늘님이 계신 곳입니다.

 

12인(人) 조상(祖上)님.

부도지(符都誌)에서는 마고성에서 마고에서 시작하여 궁희 소희를 거쳐 황궁씨, 백소씨, 청궁씨, 흑소씨의 4씨족에서 각각 3남 3녀가 나왔으며, 이들이 지계(地界)에 처음으로 나타난 인간의 시조 즉 인간조상(人間祖上)라고 기록하고 있다.

4씨족에서 각각 3남3녀가 나왔으니 모두 12남12녀가 된다. 이들이 인간조상(人間祖上)가 되는 것이다.인간조상(人間祖上)는 즉 인간의 조상이라는 말이므로, 이 12인 인간조상(人間祖上)가 바로 한단고기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에서 말하는 나반과 아만의 시대를 가리키는 것이 된다.

이 12인 인간조상(人間祖上)는 황궁씨, 백소씨 청궁씨, 흑소씨라 불리는 씨족의 구성원이다. 별도의 명칭으로 불리지 아니하고 4씨족으로 불리고 있다.

씨(氏)는 한 사람을 가리키기도 하고 그 족속이나 그 후손을 가리키기도 하므로, 황궁씨라고 할 때는 황궁씨가 시조이고 그 후손들이 다른 씨족으로 불려지기 이전에는 모두 황궁씨로 불린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역수(曆數)의 계산에 의하면 황궁씨 시대가 시작된 후천시대는 서기전2717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서기전7197년에 12족으로 구성된 4씨족은 마고성에서 나와 사방으로 분거를 하게 되었고, 1,000년 사이에 정착을 하였는데, 황궁씨족은 천산을 중심으로 하였으며, 백소씨는 파미르고원의 서쪽으로 가고, 청궁씨는 동쪽으로 가고, 흑소씨는 남쪽의 인도지역으로 갔다.

 

 

 

안압지에서 출토된 남근목(男根木).길이17.5cm.

 

안압지 출토 금동판 불상

종 목 보물  제1475호

안압지 출토의 삼존불상 등 판불상 10점은 조각수법이 우수하고 상들의 표현이 사실적이며 입체감이 두드러진다.

둥글고 통통한 얼굴과 자연스러운 옷주름 처리에 보이는 조각의 사실적인 표현은 중국 당(唐)시대 전성기 불상양식을 반영하면서도 7세기 후반 통일신라 불교조각의 뛰어난 표현력을 잘 대변해준다. 이 10점의 상들은 하나의 삼존불상과 4보살상이 한 세트로 두 종류의 소형목제 불감과 같은 구조물에 부착되어 예배된 것으로 추정된다.

 

선암사 삼인당

작성일: 12-01-02 22:35


  
삼인당은 길이와 너비가 2.2:1의 비를 갖는 긴 계란형의 지당 내에 길이 11m, 너비 7m의 긴 계란형 섬이 지당 아래와 4m의 거리를 두고 위치해 있는 타원형 지당이다. 이와 같은 특이한 양식의 지당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찾기 힘든 것이다. 조선시대 전통적인 정원에서는 직선적인 방지중도형 지당양식이 지배적이다.

통일신라시대에 조성한 불국사의 청운교, 백운교 앞의 구품연지는 타원형 연지이며, 통도사의 구룡지는 구품연지와 비슷한 타원형지이지만 모두 정형적인 정타원형의 윤곽선을 가지고 있으며, 또 구품연지의 형태를 본받았을 것으로 생각되는 구룡지는 중앙에 가로지른 다리가 놓여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선암사의 삼인당은 조선시대 양식으로 보기 어렵고 적어도 그 조성연대는 훨씬 거슬러 올라가지 않을까 추정된다.

 

한편 선암사 사적에 의하면 이 지당의 명칭은 삼인당이고 신라 경문왕 2년(862) 도선국사가 축조한 것이며 지당의 장타원형 안에 있는 섬은 「자리리타」 밖의 장타원형은 「자각각타」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불교의 큰뜻을 표현한 것이라 한다. 또 삼인이란 말을 쓴 못은 우리 나라에 없으며 「삼인」이란 제행무상인, 제법무아인, 열반숙정인을 뜻한 것이다.  
이 삼인당은 불교사상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지당양식으로 선암사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출처:우리나라 최초 석가산 아~하

 

함안의 무기연당 

 

주씨고가는 1700년대에 지은 이 집은 영조 4년(1728) 이인좌의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운 국담 주재성 이래 주씨 가문의 종가(宗家)이다.

우리나라 옛 정원 무기연당이다.무기연당은 연당(蓮塘)을 중심으로 정자와 누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주재성의 호와 같은 국담(菊潭)이라 불리는 네모난 연못이 있고, 이 연못은 돌로 둑을 쌓아 만들었다. 연못 가운데는 '돌로 만든 거짓 산'이라 할 수 있는 둥근 모양을 한 작은 섬이 있다. 이는 천원지방(天圓地方)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라는 우리 전통 사상이 반영된 것이다.

 

경남 함안군 칠원면 무기리 966번지 내 위치한 무기연당은 주재성의 생가에있는 조선 후기의 연못이다.

 

무기연당에는 연당(蓮塘)을 중심으로 정자와 누각이 들어섰다.주재성의 호와 같은 국담(菊潭)이라고 불리우는 네모난 연못이 있다.

 

○원(圓):天,□방(方):地,△각(角):人,

 

우리는 천원지방(天圓地方)을 조경시설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보는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네모난 연못을 돌로 둑을 쌓고,연못 가운데는 둥근 모양을 한 작은 섬이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조상님이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라는 것을 가리키시는 것이며,남근석을 볼수있는것은 남근석은 사람을 상징하는 것으로,천원지방(天圓地方)을 표현 한것은,사람은 땅에서 물을 통하여 하늘에 닿을수 있다는 것을 오랜 세월동안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산 정약용 연지 석가산

 

                                                                   금산사 노주

 

연화대 위에 석탑과 같은 머리장식이 올려있는것은 남자의 생식기(男根)를 상징하는 것으로.연화대는 물에서 수생하는 연꽃을 상징하는 것으로,연꽃이란 물에서 자라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남자의 생식기(男根)를 올려 놓은것은 물에 생식기를 올려놓고 살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이며,당신이 죽느냐,사느냐의 문제가 물안에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보고 깨달으며 살라고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귀신사 남근석

 

수달이 가장 좋아하는 환경은 물이 있는 곳입니다.물속에서 먹이를 찾고 노는것을 좋아하며 물과 가까이 살아가는 동물로,귀신사의 석수(石獸)는 수달과 닮은것으로 보아 수달을 표현 한것으로 보이며,수달을 표현 한것은 선지식인이 물을 상징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등위에 남근석을 올려 놓은것은.등위는 물위를 말하며,물위에 남자의 생식기(男根)가 올려있는 것은,  물에 남자의 생식기(男根)를 올려 놓으라는 것을 가리키며, 물에 앉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남기고 있는 타임 캡슐이었던 것입니다. 

 

불상은 타임 캡슐이었다!

 

 

석굴암 불상입니다.

 

석굴암 불상의 모습을 보고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부처가 악마를 항복시키는 인상, 왼손은 펴서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무릎에 올려놓고 오른손은 펴서 땅을 가리키는 모습이다. 라고 우리는 이해하고 있읍니다.

 

사람들은 불상(佛像)앞에서 복(福)을 빌고,절하고,염불하고,목탁을 두들기고,기도하고, 참선을 하는등 여러가지 의식을 행하고 하나, 이 사람은 불상을 보면 왜 이런 모습일까?

 

불상 이마에는 왜 보석 같은게 박혀있을까?

오른손은 검지를 왜 아래로 향하고 있을까?

불상은 왜 연꽃위에 앉아 있는 모습일까?

 

불상(佛像)은 선지식인(善知識人)이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이었던 것입니다.

 

오른손은 검지를 아래로 향하고 있는 것은 부처가 앉아 있는 연꽃을 가리키는 것이며,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불상은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있는 타임캡슐인 것입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사람을 위하여 말씀 드리니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에서 중요한것은,"行深般若波羅密多時 (행심반야바라밀다시)"라는 것입니다.

 

波羅(바라)라는 것을 深(깊을심)열심히 行(행)할때,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내용의 사실들을 알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波羅(바라)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마하(摩訶):
마하의 음역. 대(大), 다(多), 승(勝)의 뜻을 지님. 즉 크고, 많고, 뛰어난 것을 가리킴. 대체로 크다는 의미로 쓰인다. 막하(莫訶), 마혜(摩醯), 마하(摩賀).불교용어사전에는 위와같이 표현되어 있으나,


마하(摩訶) :한문을 해석하면 만질 마 와 쓰다듬을 하. 곧,만지고 쓰다듬는다 라는 뜻으로,물에 앉아 있는 표현을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야 (般若):한문을 해석하면 돌릴  반,같을 약.곧,돌리는것과 같다는 것은,당신이 젊어질수(건강해질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라(波羅) :한문을 해석하면 물결 파 와 그물 라. 곧,물결과 그물이라 하는것은,생명체의 세포조직에 물에 작용을 나타낸 표현인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 내용으로 풀어드립니다.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물에 앉아 있으면 돌아오는 젊음(건강)에 기쁨이 꿀처럼 많이 마음에 생기는 글.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스스로 자신을 보는 사람이,물에 앉으며,건강을 위해 열심히 실행하여,꿀처럼 많은 기쁨을 느낄때,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존재의 실상인 오온이 다 공함을 비추어 보고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 났느니라.

 

(이하 생략)

 

우리 조상님은 후세(後世)에게 이와같이 다양하게 메세지를 주고 있었습니다!

 

 

 

복福 빌고 다니지 마시고,눈을 뜨고 깨달으며 사셔야 합니다.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중에,


 

"亦無得 以無所得故 역무득 이무소득고"

공덕의 얻음도 없느니라. 왜냐하면 원래 얻을 바가 없기 때문이다.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중에,얻을 바가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부처가 복福 을 줄까요?

 

이와같아,부처가 복福 을 준다고 이해하는 것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되지요?

 

부처는 복福 주는 사람이 아니고,깨달으며 살라고 하고 있는 것이 었습니다.


남의 눈으로 본것을 듣고,따르는 많은 사람들속에서,무의식속에 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있는 군중에 휩쓸려, 사물을 자신 스스로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대반열반경 5권 여래성품 4-2

首楞嚴經 緣起序 佛法卽以解脫 生老病死 之無上大道者宗旨

불법은 곧 생로병사를 벗어나기 위한 위엄는 큰 도를 종지(宗旨)로 한다.라고 했습니다.


고(苦:생로병사)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 있을까요?

 

고(苦:생로병사)를 극복할 수 있는 길(道)은 자기 자신이 건강하다면 해결 되겠지요?

건강!

 

감로수(甘露水) = 물(水)

 

감로 [甘露] : 불교에서는 제천(諸天)이 불덕(佛德)을 찬미하여 내리게 한다고 한다. 감미로운 불사(不死)의 약이라 하여 불교가 중생을 구제하는 데 다시 없는 교법(敎法)임을 나타내기도 한다. 범어(梵語)로 불멸 ·불사를 뜻하는 암리타(am鹹ta)의 번역어로 천인이 음료로 쓰는 꿀과 같은 불로 ·불사 ·기사회생의 영액이고, 소마(soma:神酒)의 다른 이름이라고도 한다.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 젊은시절은 두번 오지 않습니다. 건강이 있을때는 태산도 움직이나 건강하지 못할때는 모래알도 못 움직인다.입에 기운이 있을때는 별도 따다 주겠지만 입에 기운이 없을때는 물 한모금도 못마신다.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사셔야지요.그럴려면 건강을 지키셔야 합니다. 건강을 지키십시요!

 

사람은 태어나 누구나 생노병사 그물에서 벗어날수 없고,생노병사 그물에서 벗어 나려면, 젊을때부터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며,20세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게 됩니다.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 인체에 쌓인 노폐물 제거는 물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당신의 건강을 지킬수 있읍니다.하루에 오전, 오후 30분이상 실행하며, 매일 습관을 들이 는 것이 중요합니다.(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 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


 

젊음은 영원하지 않고,지금은 님 마음대로이겠으나 나이 들어서는 그렇게 안될것입니다?

 

모든것은 때(때 : 좋은 기회나 운수. 알맞은 시기.)와 시(時)가 있듯이, 건강을 지키시는것도 건강할때 지키지 않으면 지킬수 없으며,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 사람의 것입니다.

 

자신의 나이가 20세 이상인 사람은,자신의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필히 실행하며 사실수 있기를 바랍니다.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10년~20년~30년~40년후에 당신에게 일어나는 노병사(老病死)의 불행을 벗어나라고 드리는 것이며,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니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건강(健康)을 지키며 사십시요!

살아 숨 쉴려면 건강해야 숨쉬는건 맞져?

숨 한번 쉬고~건강지키며 사세요!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이와같아,

부도지(符都誌),한단고기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천부경(天符經),삼일신고(三一神誥) 모두 사실인 역사인것입니다.

 

e-mail: mbbbk@daum.net
홈피: http://hompy.sayclub.com/mbbbk

출처 : 물의나라
글쓴이 : 물의나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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