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진리에 내맡기고 수용해 보라~~~!!!

 

 

문제? 괴로움? 그건 아무것도 아냐!|마음공부 생활수행

법상 | | 조회 29 |추천 1 | 2013.06.16. 17:42 http://cafe.daum.net/truenature/7qUb/272

每事에 問題가 생기지 않도록 勞心焦思하고 焦燥해 하는 바로 그 마음이 가장 큰 問題를 가져온다.   問題가 생기는 것이 問題가 아니라 問題가 생기는 것을 問題라고 여기는 바로 그 마음이 문제다. 問題 없는 삶이야말로  事實은 가장 큰 問題다. 宇宙는 다양한 삶의 問題를 通해  우리를 깨어나게 한다. 問題가 생기는 唯一한 目的은 宇宙가 오로지 당신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큰 問題가 생겼을 때 業障이 두텁다고 여기며 스스로 自責할 必要는 없다. 業報는 單純한 構造的 要素일 뿐, 그 裏面의 眞實은 당신이 깨닫기를 바라는 宇宙의 無限한 慈悲다.   業報가 많아서 괴로운 일이 나에게만 생기는 것이라고? 그런 生覺은  因果應報적 發想이기는 해도,  表面的인 理解일 뿐이다. 더 큰 意味는 따로 있다.   당신은 業報가 많아서 괴로운 것이 아니다. 그런 걱정일랑 할 必要가 없다. 당신에게 괴로움이나 問題가 오는 唯一한 理由는 宇宙가 당신에게 이제야  비로소  삶을 깨닫고 배우게 하기 위한 機會를 주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깊은 모든 問題와 苦의 理由다.   이 宇宙法界는 당신이 生覺하는 것 처럼 그렇게 두려운 곳이 아니다. 당신은 당신이 生覺하는 것 처럼 그렇게 나쁜 存在가 아니다. 당신은 당신이 生覺하는 것 처럼 그렇게 業障이 두터운 存在가 아니다.   그런 고민을 부여잡고 두려워 하던 마음을 이제 가볍게 내려 놓고, 完全히 安心 해도 좋다.   이 말을 記憶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부디 安心하라." "당신은 이 삶에서 完全히 安心해도 좋다."   本來, 우리 삶에는 아무런 問題도 고(苦)도 없다. 내 마음이  問題라고 問題  삼기 前 까지는 - - -.   問題를 通해 삶을 기꺼이 배워 나가라. 苦痛을 通해 人生을  깨달아 나가라. 問題는 問題라는 假面을 쓴 宇宙의 慈悲와 智慧의 信號彈일 뿐이니.   내가 가진  解決해야 할 問題들을 한번 적어 보라. 골칫거리들과  生覺만 해도 괴로운 것들을 적어 보라.   그 問題들의 目錄을 認識하는 내 內面의 解釋과 態度와 分別들을 말 그대로 認識의 大轉換을 해 보는 것이다.   事實은 내 마음 바깥에 實際로 問題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안에서 그것들을 問題라고  '認識' 했을 뿐이다. 바로 그 마음  內面의 '認識'만을 바꾸면 된다.   外部의 問題는 아예 바꾸려 들지도 말고, 골칫덩이라고 解釋하며 밉게 볼  아무런 理由도 根據도 없다.   重要한 事實은 내 마음이  外部의 問題를 밉게 보면 그것은 내 마음에게 와서 미운 境界가 된다는 점이다. 이런 方式으로 그동안 우리는 스스로 스스로의 問題들을 만들어 내고 있었던 것이다.   問題들의 目錄을 向해  가볍게 소리쳐 보라. 深刻해 하지 말고, 그저 가볍게 말이다. '왔니? 친구!' '또 무엇을 가르쳐 주려고 왔지?' '네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있을 만큼 있다가  가고 싶을 때 가도록 해! 내 存在 위를 오고 가는 것을 許諾해 줄께' 하고.   우리는 단지 興味로운 마음으로 그 問題가  내게 가져다 줄 깨달음과 배움과 敎訓들을 農夫의 마음으로 收穫하기만 하면 된다.   물론  그 問題가 가져다 주는 그 배움과 깨달음의 學習은 一種의 게임과 같아서 잘 풀릴 때도 있지만 잘 안 풀릴 때도 있고, 겉으로 보기엔  괴로울 때도 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貴한 가르침은, 그 問題에 속지 말라는 것이다. 그 問題 그건 단지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이지, 진짜로 그런 것은 아니다.   苦痛, 아픔 그게 뭐라고  그 가짜들를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렇게 안달볶달하며 심각하게 괴로워하는가 말이다.   苦痛 아픔 問題들  그건 잠시 스쳐 지나가는 우리 人生의 박진감 넘치는 裝置들일 뿐이며, 게임의 要素들일 뿐이다.   그건 진짜가 아니다. 신기루며 꿈이고  진짜처럼 보이게 해주는 生動感 넘치게 기가 막힌 뛰어난 삶의 裝置일 뿐이다. 물론 그 裝置는 너무 優殊해서 정말로 괴로운 것 같고, 실제로 아픔을 주는 것 같다.   꿈 속에서도 아플 때는 아프지 않은가. 映畵를 보면서도 主人公에게 同化가 되면 主人公처럼 내 마음도 아프지 않은가.   그러나 그 아픔은 흘러가고 지나간다. 진짜가 아니기에. 우리의 삶의 苦痛 아픔 問題들  '이것도 다 지나가리라'   잠깐 아프기는 할 지언정 흘러가는 것이다. 진짜 아픈게 아니라 가짜로 아픈거고, 계속 아픈게 아니라 잠시 가짜로 아픈 것일 뿐이다.   이 生에 태어나 이 한 生을 한바탕 살아보려고 온 사람이 그 程度 가짜로 잠깐 아파하는  演劇 쯤이야  까짓거 뭐 별 일인가.   人生은 深刻해야 할 아무것도 없다. 다 가짜인 걸 뭐 !!!.   그러니 이제부터는 問題가 생겨날 때, 가만히 마음을 살펴보라. 마음이 그것을 '問題'라고 烙印(낙인) 찍고 있는 瞬間을 發見해 보라.   이제부터는 마음이 問題를 問題라고 낙인 찍는 바로 그 瞬間,  미소를 지으며, '이것은 나에게 어떤 敎訓을 주려고 왔을까?'하고  興味롭게 받아들여 보라.   이제부터는 그러한 習慣的으로  問題들을  量産하는 대신 問題들을  받아들임으로의 '大轉換의 瞬間' 당신의 內面에서는 너털웃음이 터져나올 것이다. 宇宙法界가 모두 함께 破顔大笑(파안대소) 할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바로  이 宇宙法界가 우리를 깨닫게 하는 方式임을 당신은  이제서야  눈치 챈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宇宙法界가 우리에게 '智慧'를 주기 위한 '慈悲'의 計劃이다.   붓다(宇宙法界)가  바로 '智慧'와 '慈悲' 아닌가.   宇宙는 苦海라고 하는 人間界의 反語的 構造를 通해 아이러니하게도 智慧와 慈悲를 씨뿌리고 있는  限없이 慈悲로운 法身이요 부처다.   이제 그만 '安心'하고, '分別 없이' 모든 것을  眞理에 내맡기고 受容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