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에게 말걸기 by 제니퍼 로스차일드좋은글 나누기
공병호 박사님이 정리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生覺벽장도 마찬가지다. 새롭고 깨끗한 우리 自身인 靈魂의 表面에 먼지와 때가 낀다. 이 먼지와 때는 찌들고 굳어져서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우리의 光彩를 없애버릴 게 分明하다. 이런 일이 우리 삶에서 나날이 계속되는 것을 막으려면 平所에도 注意를 기울여야 한다.
#2. 이때 必要한 것이 靈魂과의 對話다. 自身의 靈魂에게 늘 注意를 기울이라고 말해야 하는 것이다. 生覺벽장의 門을 지키려면 너저분한 것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警戒心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3. 생각벽장(生覺壁欌)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每日每日 管理하는 것이 秘訣이다. 어떻게 하면 될까? 生覺壁欌(생각벽장) 속으로 팔을 뻗어 새로운 자극(刺戟)을 주는 生覺을 끄집어내는 習慣을 들여야 한다. 이렇게 하면 問題들을 否定하거나 無視하며 살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4. 每日每日 삶의 더러움을 씻어낼 때 우리는 즐겁고 有用하며 效果的인 그릇이 된다 그리고 靈魂에게 “깨어나라”고 말해야 한다.
#5. 언제나 ‘온전한 精神’을 유지하기 위해 깨어나라. 事實 우리는 잘못된 選擇이나 否定的인 態度에 對해 無關心하거나 냉담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것들을 注視하기는커녕 每日每日 신중하게 깨끗이 管理하는 일을 소홀히 하는 傾向이 있다. 그러다 보면 結局 우리는 靈魂의 表面을 덮어버리는 때가 쌓이는 것에 점점 더 익숙해져 간다. 그리고는 아무것도 잘못된 게 없다고 自身을 속이기 시작한다.
#6. “깨어나라”로 번역되는 히브리어 단어는 구약성서에 65번이나 나온다. 이는 ‘분발하라’ 혹은 ‘覺醒(각성)하라’ 는 뜻이다. 하지만 내 삶에서는 ‘온전한 精神’이라는 뜻으로 使用하는 것이 더 效果的이었다. #7. 온전한 精神이란? C.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가 ‘획기적인 自覺의 瞬間’을 설명하기 위해서 사용한 단어다. 그 瞬間 흐릿한 것은 鮮明해지고 어둠은 빛이 된다. 루이스는 이 瞬間을 제인 오스틴의 인물들에게서 發見했다. 오스틴의 많은 작품에서 온전한 精神이 바로 이야기의 轉換点이나 分岐点임을 觀察했던 것이다. 우리를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이끌어가는 온전한 精神도 더할 나위 없이 重要하지만, 平所에도 언제나 온전한 精神을 유지하며 靈魂을 깨끗하고 풍요롭게 유지할 수 있다.
#8. 온전한 精神狀態에서 우리는 가장 生生하게 살아 있다. 따라서 우리는 生覺壁欌(생각벽장)을 그런 온전한 精神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眞實을 끊임없이 想起하고 現實을 充分히 認識해야 한다. 우리의 靈魂이 온전히 깨어 늘 注意를 기울이도록 쉬지 않고 노력해야 한다. 이 일을 소홀히 하면 우리에게 가장 所重한 것들을 모두 빼앗길지도 모른다.
-출처: 제니퍼 로스차일드, (내 영혼에게 말 걸기),
좋은책만들기, pp.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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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 티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음은 生覺의 工場이란 의미를 이 작가는 '생각벽장'리고 이쁘게 표현했군요
생각의 공장이나 생각벽장이나 둘다 경험정보에너지의 倉庫인 잠재의식을
불교에선 第八識인 阿賴耶意識의 마음을 말하는데 世世生生 子子孫孫 遺傳되어 온 유전정보에너지들이
業識 /業障 /業 /識 /原罪라는 이름으로 잠재의식의 마음인 生覺倉庫에 잔뜩 쌓여있어서
잠재의식의 마음과 한 몸이면서 反對面인 本性이 흐려졌지요. 그래서 이 생각의 공장이나 생각벽장에 쌓인
固定觀念인 經驗情報들 生覺의 쓰레기들을 말끔히 淸消를 해야만 새로운 삶이 펼쳐집니다.
역시 21세기는 全宇宙的으로 깨어남의 共鳴이 活發하게 일어나는 시대가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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