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氣의 실체는 磁氣다

장백산-1 2013. 7. 8. 14:57

 

 

 

기(氣)의 實體는 자기(磁氣)다.


우리 人間에게는 이상한 버릇이 있다.

어디에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에는 그다지 關心을 두지 않는다.

그 代表的인 예가 空氣다.

우리 人間의 삶을 영위하는데 가장 絶實한 것이 空氣인데도 말이다.

人體 構成要素인 물과 各種 飮食의 營養素에는 유별난 關心을 보이면서도 단 몇 분만 斷絶되면

生命을 잃게 되는 空氣에 對해서는 關心 밖이다.

눈에 보이는 것에만 慾心을 부리는 物質 欲求 때문인가?

 

空氣와 더불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氣)라는 어떠한 에너지源이다.

人類의 歷史를 더듬어 보면 각 文化圈마다 딱 부러지게 形容할 수 없는 이 에너지源에 對해서

다양한 用語를 쓰고 있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웰빙 바람이 불면서 心身修練에 대한 關心이

높아지고 있는데, 各種 수련에 응용되고 있는 氣修練으로서의 기(氣)나 印度 요가의 푸라냐,

空間에너지,  眞空에너지, 제로점에너지,  생체에너지,  피라밋 파워, 에테르, 중력, 토션에너지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이러한  다양한 에너지의 存在는 종(種)과 形態場의 作用에 따라

우리 人間에게 可視的으로 보여질 때마다 새로운 이름을 달고 나온다.

 

그렇다면 이렇듯 多樣한 形態와 作用에 따라 수많은 이름을 달고 나오는 에너지의 根源은 무엇이란 말인가. 수천 년간 동서양의 철학자와 수많은 과학자들이 규명하려 하였던 이 에너지는 무엇에서 비롯되고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기(磁氣)라고 할 수 있다.

 

宇宙森羅萬像萬物은 자기작용(磁氣作用)을 根本으로 循環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모든 힘의 根源은 磁氣力이라 할 수 있다. 現代 生活의 必須 에너지인 電氣를 예로 들어보자. 電氣는 각종 發電所에서 만들어 내는데, 電氣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磁氣力은 必須的이다. 물론 電氣를 活用하여 磁氣場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그러나 本質的인 問題를 파고들자면 磁氣는 電氣의 어머니에 해당한다.

그 이유는 電氣는 플러스(+, N극)와 마이너스(-, S극)로 分離될 수 있지만

磁氣만큼은 絶對로 兩極을 電氣처럼 나눌 수는 없다.

 

 磁氣性을 띠고 있는 代表的인 物體인 자석(磁石)은 아무리 쪼개고 쪼개도

항상 N극과 S극이 함께하고 있다. 서양의 몇몇 나라 과학자들이 磁氣의 兩極性을 單極으로 分璃하려고

數百 年 째 硏究하고 있지만 그것은 不可能한 일이다.

만약  磁氣가 兩極으로 나뉘어 진다면 物質로서의 宇宙는 存在할 수가 없게 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地球는 물론 銀河界를 비롯한 大宇宙가 큰 탈 없이 調和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磁氣力의 미는 힘(N극, 斥力)과 당기는 힘(S극, 引力)을 根本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宇宙 萬物의 다양한 종(種)의 形像과 變化에 따라  그 나타나는 形態와 作用이 다를 뿐

根本的인 것은 磁氣力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 宇宙에는 보이지 않는 4가지 힘(力 :宇宙力)이 存在한다.

强核力, 弱核力, 電磁氣力, 重 力이다.

힘의 크기 순서는 강핵력, 전자기력 약핵력, 중력 순이다.

이 4가지 에너지가 힘의 四像이다.

 

이 4가지 힘은 일기(一氣)라는 하나의 根源的 힘에서 나온 것으로 一氣와 相互作用하는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