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변화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다

장백산-1 2013. 9. 14. 22:56

 

 

 

 

      변화는 자연스러운 것이다.|1.ㅡㅡㅡㅡ법공양의 글
        보현 | | 조회 8 |추천 0 | 2013.09.13. 11:47 http://cafe.daum.net/sejon/38nE/3240

 

 

 직지사

 

 

 

 

부처님 가르침의 核心은
一切 모든 것은 끊임없이 變化한다는 眞理,
卽, 무상(無常)의 眞理이다.

일체 모든 존재는 끊임없이 변한다.
잠시도 머물러 있지 않고 찰나 찰나로 흐른다.
어느 한 순간도 멈출 수 있는 것은 없다.

변화를 멈출 수 있는 존재는 없다.
어떻게 멈출 수 있단 말인가.
아무리 노력하고 애를 써도

變한다는 眞理를 멈출수는 없다.
진리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眞理가 그렇듯 끊임없이 變化해 가기 때문이다.

고정된 진리는 하나도 없다.
끊임없이 변화할 뿐.
변화한다는 그 사실만이 변치않고 항상할 뿐.

진리와 하나되어 흐를 수 있다면
우리 자신이 그대로 진리가 된다.
우리 자체가 곧 진리의 몸이 되어 버린다.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진리와 하나되어 흐르라.
그러면 어떻게 진리와 하나되어 흐를 수 있는가.

變化한다는 진리,
無常이라는 진리와 하나되어 흐르면 된다.
변화를 받아들이며 온몸으로 온 마음으로

 변화의 흐름에 몸과 마음을 맡기라.
그 흐름을 벗어나려 하지 말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

變化는 眞理이다.
變化한다는 것은 매우 自然스럽고

 眞理다운 現狀이다.
그러니 變化를 붙잡으려 하지 말라.

우리의 모든 괴로움은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데서 온다.

변화하는 것은 두렵다.
변하면 안 될 것 같다.
지금 이 모습이 그대로 지속되길 바란다.

이 몸이 지속되길 바라고,
이 행복의 느낌이 지속되길 바라며,
내 돈과 명예, 권력, 지위, 가족, 친구, 사랑......
이 모든 것이 지속되길 바란다.

그것들이 변화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변화는 곧 괴로움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顚倒된 妄想이 우리를 두렵게 만든다.

‘變化’한다는, 無常이라는 眞理를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持續’과 ‘安住’를 바란다.
지속됨과 안주 속에 幸福이 있을 것이라 錯覺한다.

그러나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언제까지고 지속되는 것은 없다.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영원히 안주할 수 있는 곳은 없다.
머무를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오직 변화만이 있을 뿐.
변화한다는 사실이야말로 온전한 진리이다.
그러므로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어디에도 머물러 있지 말라.
몸도 變하고, 마음도 變하며,
감정도 變하고, 사랑도 미움도 變한다.
사상이나 견해도 끊임없이 變하고,
욕구나 욕심도 變한다.
명예나 권력, 지위도 언젠가는 變하고 만다.

變化는 自然스러운 것이다.
아름다운 法界의 本然의 모습이다.
바로 그것을 받아들이라.

함께 변화하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수행이란
바로 이것 밖에 없다.

모든 것은 변화하는데
나만 변치않고자 하기 때문에 괴로움이 생겨난다.
모두가 변화하는데 나는 변하기 싫고,
다 변하는데 내 것은 영원하길 바라며
내 생명, 내 소유, 내 사랑, 내 사상은 영원하길 바란다.

모든 것을
변하는 대로 그대로 두라.

어떻게 하려고 애쓰지 말라.
붙잡아 두려고 노력하지 말라.
어떻게 바꿔보려고 다투지 말라.

그냥 변한다는 진리를
변하도록 그냥 놓아두라.

그 흐름에 들라.
변하지 않는 것은 어디에도 없는 이 세상에서
우리 삶의 목적이
‘변치않음’을 추구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이 세상을 그냥 놓아두라.
어떤 것도 붙잡지 말라.
집착하지 말라.

다만 흐르도록 놓아두라.
변화하도록 그대로 두라.

‘나’라는 것도 붙잡지 말라.
‘나’도 끊임없이 變化할 뿐,
거기에 固定된 實體로서의 ‘나’는 없다.
安住할 내가 없다.

이 세상은 그냥 놓아두면 스스로 알아서 흐른다.
그리고 그 흐름은 정확하다.정확히

있어야 할 일이
있어야 할 그 때에
있어야 할 곳에 흐르고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을 法界라고 하는 것이다.
명확한 진리, 법에 의해 움직이는 세계라는 뜻이다.

法界는 變化에 의해 온전하게 흐르고 있다.
그 흐름을 거부하지 말라.
그대로 놓아두라.

어떤 것도 잡지 말라.
깨달음 또한 잡지 말라.
잡을 것이 없는 것, 固定된 것이 없는 것,
安住할 것이 없는 것, 恒常하지 않는 것을

이름하여 깨달음이라 한다.
그런데 왜 도리어 그것을 잡지 못해 안달하는가.

깨달음은 잡았을 때 오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놓았을 때 온다.
깨닫고자 애쓸 때 오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조차 완전하게 쉴 때 온다.
깨달음 속에 안주하려 들지 말라.
안주하는 순간 깨달음은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말 것이다.

부처님의 말씀은 오직 이것이다.
그냥 놓아두라.
어느것도 붙잡지 말라.
변하는 대로 그대로 놔두라.

變化는 眞理이니 그것을 따를 일이지
그것을 내 固執으로 붙잡고자 하지 말라.

이렇게 單純한 것이 佛法이다.
單純한 眞理를 공연히 머리굴려

어렵게 만들지 말라.
단순한 것은 단순하게 놓아두라.

그저 푹 쉬기만 하라.
푹 쉬면서 變化의 흐름에 몸을 맡기라.
함께 따라 흐르라.

무엇을 어떻게 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저 놓아두라.
그저 놔두고 푹 쉬기만 하라.

 

 

_모셔온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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