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부드러운 마음의 능력

장백산-1 2014. 1. 27. 13:11

 

 

 

 

 

***부드러운 능력.(54........................../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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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할 때 우리가 전부 '하나'統一되어진다.

우리 가족 할 때 다른 사람들은 남이 된다.

우리 가족 할 때 남편과 아내 자녀 모두가 한식구가 되지만 

나 라고 독립해 버리면 모두가 나 아닌 남이 되 버린다.

 

我. 나라고 하는 놈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때 그때 주어지는 與件에 따라 形成되어 지는 것이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차를 타면 승객이 된다. 가게에 가면  손님이다.

自己라고 定해진 固定不變하는 自己란 없다는 것을 나타내 주시는 말씀이다.

 

추운 겨울에 온화한 겨울비가 봄비처럼 내린다.

숨결 같은 온유한 바람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따쓰함은 헐덕이는 마음을 가라않히고 가고 오는 사람 모두가 다정다감하다.

가슴이 따뜻하고 말길이 부드러운 우리라는 단어는 폭풍설한에 내리는 봄비같은 부드러움이다.

 

세상에 모든 문제는 나 때문에 생긴다.

내가 나쁜 生覺을 하면 나쁜 波長이 생겨  나도 아프게 하고 남도 아프게 한다.

내가 좋은 生覺 肯定的으로 보고 생각하고 이해하면 좋은 波長이 생겨 나도 이롭고 남도 이롭게 한다.

라는 고집이 모든 문제를 야기시킨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자신을 텅~비우면 모두 우리가 된다.

란 고집을 버리면 화목하고 다정하고 행복한 가족이 된다.

란 고집을 버리면 자신 안에 알 수 없는 심묘하고 아름다운 꽃씨가  피어난다.

 

마음이 부드러우면 능력이 생긴다.

관용과 관대한 텅~빈 마음이 꽃씨를 심을 수 있는 터전(대지) 땅이 되는 것이다.

부드러우면 축복을 받는다.

부드러우면 꽃씨가 피어나고 마음에 향기가 피어나서 모든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할 수 있다.

 

부드러운 말은 사람의 행복을 만든다.

겸손하고 부드러우면 마음의 평안을 얻게되어 남도 이롭게 하고 나도 행복하게 한다.

온유하고 따쓰한 사람이 마음에 꽃을 피우는 다정다감한 향기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