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순수한 의식의 바다 --- 영점장,형태장,정보장

장백산-1 2014. 3. 13. 00:31

 

 

 

 

純粹한 意識의 바다 - 零點場. 形態場. 情報場 

 

物質을 構成하는 最少單位原子 陽性子, 電子, 中性子 구성되어 있으며

이 粒子들은 다시 振動하는 에너지로 構成되어 있다.

물리학자들이 발견한 客觀的인 眞理는 우리 모두가 꿈에 그리던 일을 해서 

늘 바라던 人生을 創造하는 方式과  直接的으로 關聯이 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에너지라는 事實을 알고 나면

物質的인 世上과 우리의 精神的인 世上 사이에 存在하는 境界線은 허물어지고 만다.

 

그런데 이 에너지 次元  아래에 그보다 더 基本的次元이 存在한다.

次元의 장(場) 은 正確하게  더 이상  에너지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텅~空間만도 아니다.

物理學者들은 이것을  情報場(field of information)이라고 表現했다.

이것을 다르게 表現하면 에너지가 비롯되는 未分化 狀態의 바다라는 純粹한 意識의 바다처럼 보인다.

意識 宇宙의 構成要素 이고 物質과 에너지는 意識이 取하는 두 개의 形態이다.

 

어빈 라즐로는 모든 것의 根源이며 또한 이 모든 것을 連結시키는 場

人間의 經驗을 包含해서 宇宙에 있는 모든 知識非物理的인 貯藏所 槪念인

아카 레코드라는 槪念에 根據'아카識 필드' 라고 불렀고,

심리학자 융은 이것을 '總體的 無意識 (集合無意識:Collective unconsciousness)'라고 불렀으며

셀드레이크는 '形態場(morphogenetic field)'이라고 불렀다.

 

人類는 數의 歷史속에서 이것을  多樣한 用語로 說明하고 理解해 왔다.

우리가 恒常 認識하고 잇었지만 단 한번도 온전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것을

科學이 따라잡은 것은 겨우 數十年前부터 일 뿐이다.

古代人들은  텅~빈 空間이 비어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텅~빈 바탕 空間은 至今  存在하며 또 여태까지 存在해왔던 모든 것의 紀元이며 記憶이다. 

 

人間이 알고 있는 모든 形態의 에너지가 消滅한다는 無限極少 次元

絶對 零度(零點場:zero point field:ZPF / minus 273.5도))에서 조차

어떤 種類의 힘/에너지들이 存在하는 것처럼 보이는 

純粹한 意識의 바다, 卽 에너지가 비롯되는 未分化의 바다가 意識이며

意識은 宇宙의 構成要素이다.  

 

여태까지 宇宙에 存在한다고 알려진 모든 힘/에너지들의 行動을 說明할 수 있는

단 한줄의 公式  '統一場  理論'을  찾는 探索科學領域에서의 聖盃 찾기가 되었다.

 

스티븐 호킹과 같은 천체물리학자들은 이 성배를 찾고 나면

사람은 마침내 神의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출처 : 존 아사라프 외 <The Ans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