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切唯心/ 萬法唯識 /40................../무불
마음은 허공과 같아서 . 손 잡을 수 없지 않느냐.? 육체란 놈은, 지말을 쫏는 까닭에 개념 이해를 요구하지 않는다.
이를 알면 ...... 모든. 괴로움으로 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선(善)-착하다는 것은 상대에 이해를 요구 하지 않는다.
인간의 고통이 뭘까.? 인간 스스로 늙어 가고 병들어 홀로 존재하는 아픔이다. 왜.일까.? 왔으니 가야 하는 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無常"을 알면 ...........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죽는 다는 것은 낡은 옷을 버리고, 새로운 옷을 갈아입는 것이다. 그것이 無常"이다. 오래 살려고 온갖 보약을 먹고 운동을 하여도. 그 길 죽는 길은 아무도 벗어날 수가 없는 길이다 그 것을 아는 것을 無常"이라 한다..
강.한 것은 고질화된 상(相)의 덩어리가 되어져서. 스스로, 애착과, 집착의 감옥을 만든다. 그대 슬픔과 고통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고 싶은가? 고(苦)을 여의고 自由를 얻으려면.부처님 가르침 불교 공부를 열심히 하라.
부처님 법에 의지하면. 삼계의 화택에서 벗어날 수 있고, 염불과 참선을 통해서.무한히 자유로운 自性을 만나 슬픔속에 서도 기쁜 행복을 간직할 수 있게 된다.
이 어떠한 道理인가.? "무유정법"(無有正法)이 모두 "일체유심(一切有心)"에서 일어나는 道理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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